검색결과
-
굴곡진 삶의 노래 (전자책)굴곡진 삶의 노래 임방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디 아프지 않고 피는 꽃 없듯이 세월 속에 아파한 삶의 노래를 조용히 지면 위에 올려보면서 나의 삶 뒤돌아본다. 세상에 어찌 이런 일이 세상에 생각지도 않은 전자책이 나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데 좋은 날 여러분을 지면 위에 만남을 시인으로써 너무나 감사함을 느낍니다. 하늘이 나에게 가라고 하니 걸어온 길 이렇게 아름다운 길 위로 다가갈 수 있다니 너무나 고맙고 감사함을 드린다. 동호회 시집을 100편 이상 내면서도 아직도 부족함을 느끼니 갈 길이 참 멀구나. 나의 인생에 후회 없는 삶 노래하기 위해 열심히 살겠습니다. 언제나 부족함으로 좋은 작품을 남겨야겠다는 욕심 기대해요.―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백 년 송 울기 등대 사랑의 예쁜 추억 갑진년 청룡 승천 하리 울산의 명문 고교 내일의 알찬 미래 작은 도전 갑진년 새해 아침 생애 단 하루뿐인 오늘 거짓의 설국 세상 나라를 구원할 자 출현 한 해를 마무리하며 함박눈 부모형제 생각나네 반도체기술 동맹 예쁜 미소 꽃 중의 꽃 꿈속에서도 그리운 이름 어머니 제2부 누님 가신 길 살풀이춤을 보며 사랑했던 멋진 인생 울산의 밝은 기상 울산의 작은 횃불 추억 속 세월 열차 내 인생 노랫가락 담는다 삶의 멋진 하루 첫사랑의 짜릿한 추억 금세기 최고의 보약 국사봉 밝은 아침햇살 남 위한 중보기도 기적을 만드네 건강하게 100세까지 사세요 나의 삶 뒤돌아보며 입동이라 너무 춥네 아름다운 단양팔경 고향 가는 길목 시월의 앙칼진 밤 시월의 마지막 날 제3부 백 세의 건강 비법 나의 몸 1도 상승 암 예방 가능 신장과 혈관에 좋은 식단 사랑이 머물던 곳 세상 어려울 때 합심해 이기자 한가위 그 시절이 그립구나 태화강의 기쁜 축제 허기진 삶 살아오며 삶의 언저리 친구의 승전보 조화로운 빛의 세계 나 살아온 삶의 뒤안길 인생길 참 아프네 생각을 바꾸니 180도 변하네 사랑의 끝은 어디일까 전 국민 망연자실 베트남의 밝은 성장 보며 에이 아이가 빛나는 날 제4부 옛날 한국 생각하며 그 길 위의 주인공 그대가 떠나간 자리 세상사 시끌벅적 유월의 끝자락 외로운 길 위에 나를 세우며 생활 속의 밀월여행 꽃 중의 최고의 꽃 인간의 미소 국가를 안정하게 지키려면 내 고향은 울산 그리운 고향 보고픈 만남 무서운 세상 이치 멋진 진주의 탄생 예쁜 장미 축제 보며 부석사의 꽃 무량수전 관악드림타운아파트 아픈 삶의 노래 예쁜 사랑 잊을 수 없어 제5부 하단전으로 기력 얻는 법 사랑으로 축복받은 아름다운 나라 꿈이 있는 나라에서 워싱턴 선언의 실체 앞에 일상 속 기쁜 아침 세월이 참 빠르네 그 옛날 아름다운 추억 내 안에 나를 깨우는 수련 치악산의 아름다움 광화문 광장에 무슨 일이 인공지능의 변화무상 작은 깨우침에 놀라 돌산 그 바닷가 영산 백두산 피바람 불어오니 신선이 사는 곳 한계령 고행의 가시밭길 걸어오며 아픈 삶의 뒤안길 울산의 정기 춤추는 태화강 제6부 젊을 때 가지산 정상에서 밝아오는 국회 의사당 바닷가 추억 가슴에 설악의 이른 아침 고향은 참 정겨운 곳 삶의 멋진 주인공 달라지는 국회 모습 보일 때 세계 속 한국으로 도약할 때 과학적 우수한 글 훈민정음 그대의 소중한 향기 하얀 눈 내리는 이른 아침 [2024.03.20 발행. 112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산 따라 물 따라 (전자책)산 따라 물 따라 배수자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번 수필집 제목이 ‘산 따라 물 따라’이다. 퇴직 후 제2의 인생을 더욱 가치 있게 살기 위해서 산천을 찾아다니며 문학적인 체험을 하고 있다. 내가 산천을 찾는 이유는 산과 물은 서로 뗄 수 없는 인연인 것 같아서이다. 산이 푸른 것은 물이 있기 때문이다. 목적과 취미가 있을 때 인생은 즐겁다. 추운 겨울이든 더운 여름이든 내가 발길이 가는 데로 산천을 찾는 것이 나의 행복이다. 두 번째 수필집을 내면서 느낀 점은 인간의 기억은 활용하지 않으면 상실하게 된다. 사물을 볼 때 방향이나 관점에 따라 인간의 생각과 행동이 달라진다. 예를 들어 설악산에 갔다 왔다고 할 때 사계절을 보아야 계절마다 뽐내는 비경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이다. 그래서 인간은 동물과 다르게 사색한다는 것이다. 결국 ‘산 따라 물 따라’ 수필집은 내가 체험하고 사색했던 결과물임을 말할 수 있다.― <작가의 말> - 차 례-작가의 말 제1부 유달산칠갑산을 오르며 관악산 등산 문장대 배부른산 등산북악산 월류봉(月留峰)을 오르며 유달산 도담삼봉 상왕산 솔바람길 제2부 주작산부소담악 도드람산 수락산 안산 자락길 삼불봉을 오르며 인왕산 주작산 청량산을 찾아서 낙산을 오르며 제3부 산 따라 물 따라목포항 고수동굴 · 1 고수동굴 · 2 두물머리 비내섬 산 따라 물 따라 재인폭포 가는 길 한탄강 주상절리를 걸으며 제4부 토왕성폭포 전망대변산반도를 찾아서 남이섬 수락폭포 토왕성폭포 전망대 탑정호를 둘러보며 삼부연폭포 가는 길 고군산열도를 찾아서 [2024.03.07 발행. 196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봄내골 호수와 구름 (전자책)봄내골 호수와 구름 노중하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70대 후반으로 접어드는 갑진년 용띠의 해가 되니 마음이 조급해진다. 주위의 동료들이 하나둘씩 우리 곁을 떠나는 것을 볼 때면 문인으로서 후학들을 위해 한 권의 책을 더 집필하여 많은 독자의 지침서가 되도록 노력하기를 기대해 보면서……. 동녘에 태양이 솟아올라 자연의 만물에 골고루 비치어 성장하는 데 도움을 주고 서산마루에 걸터앉아 최후의 즐거움을 만끽하고 내일을 향해 미련 없이 떠날 채비를 하는 아름다운 모습, 인간도 한평생을 살아오면서 보이지 않는 꿈을 향해 무작정 노력하다 보면 선배들이 남겨둔 책을 보고 지름길을 찾아갈 수 있다. 우리말에 지름길과 에움길이 있다. 빙 둘러서 가는 멀고도 굽은 길을 가다 보면 산천 구경도 하고 험한 고갯길에서 새소리 바람 소리에 취하여 무릉도원에서 놀기도 하면서 꽃이 만발한 목적지에 늦게 도착하였지만 많은 것을 배우고 터득하게 된다. 문인들은 많은 책을 읽어야 한다. 독서를 통하여 세상의 흐름을 알게 되고 급변하게 변화되어 가는 세상을 들여다볼 수 있으며 독서를 하는 만큼, 지식이 축적되는 동시에 문인들과 소통하는 길이 되며 많은 새로운 세상을 만드는 지침서가 될 것이다. 고희(古稀)를 넘어서니 행운의 숫자 7이 보태어지게 되었습니다. 마음대로 행동하고 도리에 어긋나지 않으며 진실하고 선한 마음으로 타인에 도움을 줄 수 있는 나이인 기쁠희 희(喜), 수(壽) 목숨 수의 희수(喜壽)연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희수연은 보통 가족과 함께 손자 손녀들의 자라나는 모습을 보며 본인이 갈 길이 멀지 않았다는 것을 인지하며 나름대로 살아온 길을 회상하는 잔치라고 생각합니다. 소설 수필 서예 미술 자서전을 집필하여 후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봄내골, 호수와 구름” 시집을 출판하여 후손들에게 전하고자 하는 잔칫상입니다. 희수 생일을 맞이하여 많은 사람을 초청하여 연희를 베풀어야 하나 가족들에게 부담을 주는 것보다 조촐하게 13번 시집을 인쇄하여 문학을 연구하고 공부하는 젊은이들을 찾아가고자 호반의 도시 춘천, 조선 시대 반희언 선비의 효행심을 본받아 춘천의 역사를 기록하는 책으로 독작들에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머리말> - 차 례 -머리말 松谷法師祈禱文송곡법사기도문 제1부 학도병에서 장군까지후회 없는 삶 조석으로 싸늘한 계절 지혜로운 삶 털어 귀 가을 편지 연못 그루터기 논 나락 수확기 떨어지는 낙엽 전직 대통령 서거 6.25 참전 유공 회장 별세 안타까운 대통령 서거 임인년 정월 초이틀 문학의 별이 떨어지다 꿈 깨달음 학도병에서 장군까지 공학 박사의 길 나그네 인생 아름다운 황혼 제2부 생각이 아름다운 사람노무식 소장님 전 도선사 메꽃과 벌 산업발전 기여한 공학도 불우한 이웃을 도웁시다 강파 노선생 기적비 화사한 봄 산행, 사고 예방은 이렇게병마와 싸우는 형제를 도웁시다 행복한 삶 수달래 성숙(成熟) 20대 대통령 취임식 바이든 대통령 방한 빗속의 현충일 송해 선생님 별세 연못 허공 안강노씨 유래 즐거운 생활 나부끼는 잎새 제3부 강산의 아름다움엘리자베스 여왕 서거 가을 편지 핸드폰 도난 특이한 대통령 아픔의 가을 이태원 참사 늦가을 들녘 향기로운 삶(노중하글 패러다임) 작은 아빠, 은혜입니다 이태원을 아시나요? 천마 산악회 희망찬 삶 노년의 만남 모심기 계절 웅장한 의암호 작가의 삶 강산의 아름다움 잼버리 폐막식 무명용사 다알리아꽃 제4부 기쁨의 남북통일 광복 78주년 통일 염원 기쁨의 남북통일 통일 생각 외로움 잊혀가는 6.25 진실한 소망 장승 만발한 장미 공짜는 없더라 도서관에서 일엽지추(一葉知秋) 캠프 데이비드란 타향이 고향 뜬구름 잡을 수 있을까 호반의 도시 부끄러운 건설인 느랏재 기다리는 여인 약수터 제5부 실패를 두려워 마라안목 기다리는 그날 삶의 무상 청려장 향기로운 가을 실패를 두려워 마라 매일 즐거운 삶 젠트리피케이선 갈대밭 럼피스킨병 불평 없는 삶 10월의 마지막 주 침묵의 봉의산 귕을 아느냐 효자동 효자문 닉부이치 인간 승리 고주배기 들깨밭 나그네의 길 ◆ 제10대 동작 문인협회 회장 출마 인사 말씀 및 공약 사항 ◆ 송곡 노중하 선생님 저서 출간을 축하드리며 _ 김우영 ◆ 축하의 글 _ 이응열 [2024.03.08 발행. 178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그대라는 별을 보려면 (전자책)그대라는 별을 보려면 석진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헤르만 헤세의 장편소설 《데미안》은 감성이 예민한 청소년이 애독하는 명작이다. 나는 줄거리는 기억하지 못하지만, 다음 명문은 평생 뇌리를 맴돌고 있다. “새는 알에서 나오려고 투쟁한다. 알은 세계이다. 태어나려는 자는 하나의 세계를 깨뜨려야 한다. 새는 신에게로 날아간다. 그 신의 이름은 아브락사스이다.” 작가도 내용도 기억나지 않는 《백합의 계곡》이란 장편소설이 머리에 남아 있는 이유는 “인생은 누구를 원망하고 살기에는 너무 짧다.”라는 한 구절 때문이다. 작품은 메시지가 있다. 그 메시지는 대체로 한 문장으로 드러날 수 있다. 이런 인식으로 <미니시>를 썼다. 바쁜 현대인에게 아주 짧게 메시지를 전하고 싶었다. 한 사람의 삶은 어마어마한 메시지를 품고 있다. 누구나 자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작품을 남기는 문화의 나라가 되는 것을 꿈꾼다. 그 길에 작은 발자국이길 희망한다.― <프롤로그> - 차 례 - 프롤로그 제1부 생각 바꾸기앎 잘남 축복 존재 생각 바꾸기 그 자리 복 길 획일적 네 안에 팬덤 찬양 일과 아버지 관계 일 제2부 검정 옷을 입는다친구 사는 의미 사는 맛 가족 행복 삼무 진보의 품격 보수의 품격 흔들린다 검정 옷을 입는다 지적 대학 교육 인정 순위 그대 시 제3부 메가 서울메가 서울 부부 · 11 부부 · 10 진리 반전 한기 빼기 기 구름 열 네 마음 내 마음 아름다움 재능 힘 빼고 제4부 불경한 의문야속한 삶 서글픈 인생 아수라판 유혹 불경한 의문 끝없는 전쟁 먼 평화 관료 사회 열정, 애정, 진정 정 조직 인재 사이비 국가 상속세 제5부 그대라는 별을 보려면가짐의 저주 독과 약 무너짐 만지도 작품 경제 터지도록 나의 묘비명 클래식 콘서트에서 골프장에서 어르신 그대라는 별을 보려면 사랑 가사 코로나 봄 - 개 아스팔트 길 제6부 맨발로 걸으면나루지기 · 2 우리와 아빠의 시 맨발로 걸으면 사랑싸움 · 5 사랑싸움 · 4 사랑싸움 · 3 사랑싸움 · 2 사랑싸움 기대는 · 4 기대는 · 3 기대는 · 2 기대는 삶은 · 5 삶은 · 4 삶은 · 3 제7부 결혼삶은 · 2 삶은 결혼 · 10 결혼 · 9 결혼 · 8 결혼 · 7 결혼 · 6 결혼 · 5 결혼 · 4 결혼 · 3 결혼 · 2 결혼 제8부 부부부부 · 9 부부 · 8 부부 · 7 부부 · 6 부부 · 5 부부 · 4 부부 · 3 부부 · 2 부부 실패 성공 배운 사람 · 4 배운 사람 · 3 배운 사람 · 2 배운 사람 인간과 사람 · 4 인간과 사람 · 3 인간과 사람 · 2 제9부 복수꽃인간과 사람 봄 공감 한 바퀴 복수꽃 · 2 복수꽃 매화 비누 시계 반전 상상 여복 소음 시대 감사 악마 에필로그 [2024.03.05 발행. 158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돼지고기 계십니까? (전자책)돼지고기 계십니까? 나창호 수필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지금은 세계의 여러 나라로부터 수많은 외국인들이 우리나라에 들어와서 마치 이웃처럼 생활하고 있지만 제가 고등학교에 다닐 때만해도 외국인을 만나는 일은 매우 드물었습니다. 누군가 노랑머리 외국인을 본 날이면 밥상머리 화제가 되기까지 했었습니다. “개조심 씨 계십니까?” “돼지고기 계십니까?” 그 당시 한국말에 서툴렀던 외국인들의 말실수라고 했습니다. 늦가을 날 같은 나이에 옛 추억을 떠올리며 쓴 글의 제목으로 ‘돼지고기 계십니까?’라는 수필집을 내어놓습니다. 제3집입니다만 글을 쓰면 쓸수록 붓끝이 무거워짐을 느낍니다. 글에 대한 책임감 때문인지도 모르겠습니다. 한 편 한 편의 글들을 마치 보물이라도 되는 양 소중히 모아두었다가 책으로 엮어서 내어놓습니다마는 진주알인지 유리알인지는 독자들이 판단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수필은 제 생활주변에서 보고 듣고 겪고 느낀 것들을 소재로 삼아서 쓴 글이 대부분입니다. 초저녁 때 서산마루에 걸린 눈썹달 같이 아련하고 정겨운 어린 시절의 추억들도 있고, 노년에 들면 좋은 죽음을 맞기 위해 미리 준비를 해야 한다는 조금은 아린 글도 있습니다. 여행하는 재미와 취미생활로 기르는 풍란을 소재로 쓴 글과, 사회의 부조리를 탓하는 글도 실었습니다. 제 나름으로는 물 흐르듯이 쉽게 읽히고, 읽고 나서 한 가지라도 얻을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썼습니다만 평가는 역시 독자의 몫이라 하겠습니다. 지금은 책 읽기에 좋은 때입니다. 꼭 제 책이 아니라도 책 한 권 손에 들고 독서삼매경에 빠져보시면 어떨까 싶습니다. 책을 사랑하시는 독자 분들의 앞날에 좋은 일이 있기를 바랍니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제1부 비들목재의 무서운 추억내가 본 음식점 별난 이름들 내가 만난 정 많은 사람들 비들목재의 무서운 추억 옛 장터길 추억 배곯던 시절의 홍시 단 술, 쓴 술 내가 피하는 술자리 히마리 힘아리 메기구이집의 별난 사장 대전중앙시장의 복돼지상(像) 아카시 꽃이 필 때의 단상(斷想) 제2부 하늘이 울고 땅이 울던 날삶과 죽음에 대한 생각 산행 길에서 만난 심성 고운 여인 연산군 유배지 답사기 광릉수목원과 광릉 하늘이 울고 땅이 울던 날 아름다운 죽음의 약속 좋은 죽음을 위한 준비 삶의 아름다운 마무리 노년의 잠 건망증 제3부 비 오는 날 벚꽃 구경빗속의 전등사 비 오는 날 벚꽃 구경 ‘운보의 집’ 구경 부여 부소산성 답사기 수통골 산행 강원도 여행 철원 여행 월영산 출렁다리 서산여행 1박 2일 도솔산과 나 제4부 돼지고기 계십니까?독재정권은 뱀과 같다 자유언론의 바른 역할 공직자와 청백정신 돼지고기 계십니까? 우한 폐렴(코로나19) 코로나 방역과 백신 법무부와 검찰과 인권 대통령 선거에 기권은 금물 사람은 누구나 배워야 한다 제5부 호두강정과 기분 좋은 술 호구강정과 기분 좋은 술 ‘풍미인’ 삼행시 짓기 베란다 푸른 농원 아침햇살과 풍란 기르기 [2024.03.20 발행. 250쪽. 정가 5천원] ◑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청산녹수 (전자책)청산녹수 이병두 시선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술은 길고 인생은 짧다는 말과 호랑이는 죽어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 이름을 남긴다는 말이 평생을 두고 뇌리에 맴돌아 한자 두자 쓰다 보니 <아홉 권의 시집>과 <세 권의 시선집>이 양손에 잡히네요. 제가 천지에 새긴 글 알 사람 누구일까? 그러나 귀밝고 눈 밝은 이는 알리라 믿습니다. 이번에 <제3 시선집 청산녹수>를 출간합니다. 모두 마음으로라도 푸른 산 병풍 삼아 푸른 물 위에 한세월 자맥질하며 노니는 원앙처럼 만수무강하소서 유튜브 검색 창에 <청산녹수 이병두> 치고 찾아 가곡 감상하시면 원앙새 부럽지 않게 행복하실 줄 믿습니다.― <머리말> - 차 례 - 머리말 제1부 ㄱ–ㅎ까지가을비 오던 날 강낭콩 노굿 고부姑婦 나이年齡 나팔꽃 노화의 유산 능소화 단풍 2 딱한 사람 두메산골 들국화 곁에서 란타나 마지막 잎새 민들레처럼 빌어먹을 세상 봄볕 부부싸움 사계절 사람과 숫자 서러워 마라 술 아파하지 마라 연꽃 웃음 3 전국노래자랑 지하철 조물주 1 철부지 1 청산녹수 큰소리치지 마라 탄식 통기타 퇴직자 평창 메밀꽃 핑계 하늘 그림 하루살이 한반도 할미꽃 해바라기 혀 제2부 24절기입춘立春 우수雨水 경칩驚蟄 춘분春分 청명淸明 곡우穀雨 입하立夏 소만小滿 망종芒種 하지夏至 소서小暑 대서大暑 입추立秋 처서處暑 백로露暑 추분秋分 한로寒露 상강霜降 입동立冬 소설小雪 대설大雪 동지冬至 소한小寒 대한大寒 제3부 이병두 시인의 성·가곡 작시 겨울 목련 고희칠순 꽃길(철원 소년소녀합창단) 구름이 하는 말 기러기 사랑 나이야 가라 내 사랑 목련화야 능소화 달맞이꽃 돛단배 라일락꽃 만추 목화 물처럼 살자꾸나. 친구야 바다로 가자 백년해로 봄꽃 세상 봄바람 부부 부활 사랑나무(연리목) 사랑아(시흥 시립합창단합창) 상사화야 소금산 출렁다리 아 영월이여 어떻게 말로 다 해(부제: 위안부 할머니) 영원한 사랑(남양주 시립합창단) 옛 친구에게 오 주여 사하심. 받기를 은퇴 조강포 주는 손길 펴셨네 청산녹수 치악산 커피 튤립 사랑 파도 할아버지 강(祖江) 함박눈 회갑 [2024.03.14 발행. 119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시비를 어머님께 (전자책)시비를 어머님께 홍건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제3 시집 『어머님께 시비를』 발간합니다.부나비인가, 겁도 없이 시문학에 뛰어들어 인고의 아픔을 껴안고 작년(2022.6.20)에 『나의 빛』 책명으로 제2시집을 엮어내고, 하나하나 애써 모은 사리를 묶어 제3시집 『시비(詩碑)를 어머님께』 바칩니다. 어머님 가신지 20여 성상, 이제야 어머님 영혼 앞에 시비(詩碑)를 세워 무릎 꿇고 기도드립니다.계실 때 불효하고 말썽피웠던 철부지 소녀, 77세 나이 먹고서야 고마우신 내 어머님 생각하면 할수록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이 딸 아팠을 때 탕탕 낙지 식구들 아무도 모르게 먹여 주시던 따듯한 어머님, 이 나이가 돼서야 철이 들었는지 가슴을 엡니다.불효녀 다섯 번째 딸 홍건자는 죄를 사죄하는 마음으로 어머님 묘 앞에 시비(詩碑)를 세워 한을 풀어 드리고 싶습니다.천만번 묘 앞에 엎드려 울부짖고 사죄한들 어머님 사랑의 은혜 어찌 보답할 수가 있겠습니까. 지난 날 생각하니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한 많은 세상 살면서도 군소리 한마디 않으시고 병약한 이 불효의 딸 잘 살기를 기도하시고 지켜 주시던 어머님 앞에 엎드려 사죄드리고 어리석음을 성찰하고 깨우치겠다고 다짐하며 어머님께 시비(詩碑)를 올리옵니다.― <저자의 말> 중에서 - 차 례 -저자의 말 제1부 심장을 데우는 별이 반짝거린다멘토 찾아 감정 인정 가치 멋스런 노년 고목(古木) 詩 사랑 마지막 5분 사랑의 향기 집 참사랑 내일을 보며 작은 둥지 감사의 노래 복(福) 덕(德) 수호천사 흘러간 계절 환절기 야외 결혼식 제2부 긍정의 이타심은 답게 살아가는 길이다답게 사는 길 별이 된 그대 일기장의 희열 행복은 내 곁에 편안한 곳 나만의 행복 인생사 봄 날 별장의 보꾹 떠난 사람 축복의 삶 가을 전령사 어미의 직업 하늘이 주신 삶 가을 향기 추석 상사화 첫 사랑 자매 여행 향수에 젖어 제3부 열두 명이 오늘은 다섯 명 으스스하다여고 동창생 뉘우치면 돼 수목 장 나이 들고 보니 길목에 핀 꽃 병아리 웃고 살련다 소나무 한 그루 가슴속의 빛 참사랑 행복 감사(感謝) 넓은 마음 춘분 장미꽃 향기 꽃길 가족 여행 벌러덩 벚꽃 너와 나의 사랑 잊어버리자 제4부 다시 만날 날 기약하며 또 볼 수 있길 축수한다옛 친구 정(情) 좋은 마음 참살이 상처(傷處) 볕뉘 한 점 내소사 둘레길 시냇물 따라 운명의 전환기 文明時代 주렁주렁 행복 봄을 그대에게 청춘 불초녀(不肖女)의 참회 사랑의 힘 민들레 향 동두천 문학관 난 다행이다 멘토님께 찔레꽃을 보며 제5부 KTX는 야평선(野平線) 달린다詩碑 건립 두꺼비의 힘 두꺼비 예언 詩碑 세우는 날 감동의 눈물 엄마의 분묘(墳墓) 귀경 길 언니의 치매기 불타는 석양 장점(長點) 예상(豫想) 마음의 색깔 사랑 밭에서 황혼 황혼의 언덕 쉬어 가자 예쁜 언니 인연 한 줄기 마음의 빛 어머님 발문(跋文) [2024.03.01 발행. 160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내 안의 빛 (전자책)내 안의 빛 홍건자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삼 년 전(2021년 1월 15일)에 서투른 솜씨로 처녀 詩集 {달빛에 젖은 가슴 제치고}를 출간하고 만 삼년이 넘어서 두 번째 詩集 {내 안의 빛}을 세상에 시집보내는 어미 마음으로 가슴 부둥켜안고 저자의 말을 쓴다. 지나온 세월 반추해보면 호화롭고 행복한 일들은 보이지 않고 험상궂은 가파른 자드락길, 가는 곳마다 하는 일 마다 가시덤불 길, 컴컴한 터널 여명은 꿈에도 보이지 않고 신작로는 생각도 못할 암흑 길만이 전개된다. 운명의 여신의 가르침인가 우연히 디딘 문학의 길, 시(詩) 아카데미를 들락거리면서 시문(詩文)에 취미를 붙여 일기 쓰는 마음으로 세월의 그림자, 울퉁불퉁한 살아온 길, 꼬부라진 내리막길의 시린 세월을 누구와 의논할 수도 없고 타협할 이도 없어 詩을 꼭 붙잡고 하소연을 한 땀 한 땀 나의 독백을 빗대어 형상화해본 부끄러운 시문을 족적에 담아본다. 시리고 가파른 언덕에 여기저기 심어놓은 꽃, 어쩌다 꽃망울 하나씩 보이지만 언젠가는 만발한 꽃길이 되기를 꿈꾸어보면서 작은 희망에 불씨를 붙여본다.언제 이 동산에 꽃이 만개할지는 모르지만 희망 잃지 않고 열심히 김매고 물주고 잡초 뽑아가며 소신껏 길러볼 마음이다. 작은 욕심을 부려보자면 連湖 洪建子 第蔘 詩集에 매진할 것을 나와 약속을 한다. 인제 걸음마 겨우 띠기 시작했는데 일몰은 다가오고 땅거미는 어둠을 싣고 엄습하니 안타깝고 서운하다. 지금까지 신송 이옥천 시문학관에서 관장이라는 거대한 직책을 짊어지고 듣고 보고 느끼면서 신송 시인님의 지도를 받아가며 詩의 길을 걸어 온 것은 어둔 칠흑 밤길에서 위대한 새벽 별을 만나 설움을 토로하는 영광의 향기를 내 뿜는다. ―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유년의 사랑이 늙어도 열정이다가을 꽃 간이역 개척 길 갱년기 경청 고마운 인연 고목의 꽃 고향 · 1 고향 · 2 고향 · 3 고향 · 4 고향 · 5 고향 · 6 그대는 지팡이 그대를 사랑하리 그리움 그리운 사람아 그리움의 무늬 그리운 은덕 그리움 하나 제2부 기도의 응답인가 유성 한 체 불 밝힌다금강사 밤풍경 · 1 금강사 정원 · 2 금강사 기도 · 3 금강사 여명 · 4 길 · 1 길 · 2 길 · 3 길 · 4 길 · 5 깊은 사랑 꽈리 꽃 내 안의 빛 달님께 편지 데이트 대화 돌봄이 동행 길 · 1 동행 길 · 2 마지막 달력 멍든 가지 제3부 발자취마다 향기 꽃씨 총총 심는다멋진 당신 면역의 온도 발원의 기도 밝은 빛 방 한 칸 별난 별장 별장의 밥상 봄날의 꿈 봄은 가고 비명소리 사랑의 온도 사람아 사랑하는 사람아 삶이 뭔지 석간송 한 그루 소통 · 1 소통 · 2 소통 · 3 소통 · 4 소통 · 5 제4부 갈매기 있어 섬은 외롭지 않다섬 소백산 금정수 소중한 눈 수행 시간은 스승 십이월 쌈지는 윤활유 아집 어울림 엉킨 인생 예쁜 사춘기 옹달샘 사랑 인동초의 삶 인연의 거리 작은 행복 저녁노을 접시꽃 익을 때 찢어진 가지 채찍 · 1 채찍 · 2 제5부 인내의 여정 길에 꽃 냄새 풍긴다처음 가는 길 초설 추억 속으로 추억의 꽃길 치자 꽃 보며 칠 공주 자매 코로나 백신 코로나 19 텃밭 통증 푸른 시절 풍기 여행 피식자 하늘이 무너지는 소리 하와이언 기도 할머니 생각 함께 라서 행복한 산책 혼자 있어도 삶의 보람 [2024.03.01 발행. 116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
이철우 작가의 춘하추둥 벽송 시조문학상이철우 작가의 춘하추둥 벽송 시조문학상
-
천년만년 별강쇠 [2차 개정증보판] 하권 (전자책)천년만년 별강쇠 [2차 개정증보판] 하권김태헌 장편소설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 하권 >9. 저격수狙擊手 10. 멀쩡한 망령妄靈들 11. 과부촌 소고小考 12. 별빛 계곡을 찾아서 13. 또 하나의 불가사의 14. 늦게 핀 여름장미 15. 여인들의 속살 16. 별검위 17. GOOD BYE 나의 HEROES 에필로그 [2024.02.15 발행. 486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