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2.21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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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년만년 별강쇠 [2차 개정증보판] 상권 (전자책)

천년만년 별강쇠 [2차 개정증보판] 상권 (전자책)

천년만년 별강쇠 [2차 개정증보판] 상권김태헌 장편소설(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언즉시야言則是也라! 공감하시는 사해동포四海同胞들이시여, 우선은 같잖은 인간사들이 널부러진 천년만년 별강쇠란 요놈의 소설을 필두로 그대 일상도 재미난 이벤트를 중심으로 안팎으로 발기하세!이를 스포터즈 하고자 폭력적 매도나 저주에 찬 표현들은 절대적으로 배제, 가능한 한 긍정적 사유로 먹구름 너머에서 찬연하고도 무한정으로 펼쳐진 별빛 바다를 뇌속 감마파로 운용할 것입니다. 불가사의한 삶의 혼돈속에서 가슴치며 허둥대는 일이 없도록 정신활동부터 스스로를 배려할 것이오니, 독자제위諸位께서도 널리 헤아리시길! 체계적이고 유기적 질서와 화합으로 하나 하나씩 엮으시며, 그 재미에 또 재미를 느끼시기 바랍니다. 인권과 복지가 꿀처럼 흐르는 강가에서 ...... 어느 백화점의 스넥코너입니다. 매운 카레를 비우고 있는, 눈썹을 가늘게 그려내린 한 여성이 내심 그럽니다. -얘들이 이젠 지린내 나는 물건을 갖구 육갑칠 갑을 떠는데, 별강쇤 미지의 우주에서 원자핵이 깨진데서 온 방사선에 의한 괴질! 따라서 우리몸에 기생충처럼 파고드는 에어리언이나 피를 빨아먹고 사는 뱀파이어란 영화처럼 보는 즉시 사살, 아니, 내가 한 방에 끝내주고 말 거 야! 흐흐, 나 역시 별강쇠 못잖은 해괴한 종자라고 할 거나? 큰일낼 여자같습니다. 망측하다며 미리 혐오하는거야 어쩔 수 없지만 그걸 사적 한풀이나 반사회적 논리로 변조, 극단적 폭력으로 치받을…… 조만간 골 때릴 일들이 각종 파란을 일으키며,세상 여기도 저기도 성한 데가 별로 없다는 걸 느끼실 겁니다. 때로는 신화적神話的 행로도 엿볼 수 있기에, 이를 기초로 실존적 이상향도 엮어보시며......― 프롤로그 중에서 - 차 례 - 상권 프롤로그1. 밤비는 요정을 부르고2. 운명은 농담처럼3. 신神은 순한 양을 기쁨으로 선택합니다4. 인생은 원초적 욕구에 대한 저항의 역사5. 춤추는 우상6. 악동들의 잔치7. 불멸의 부부혼8. 나신裸身들의 축제 [2024.02.15 발행. 431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핑크 빛 넥타이 (전자책)

핑크 빛 넥타이 (전자책)

핑크빛 넥타이문경자수필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쓰는 일이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컴퓨터에 글자의 수를 놓았다. 하얀 천에 십자수를 놓는 것처럼 색실로 엮었다. 어느 때는 모양이 예쁘고, 어느 때는 삐뚤어져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시 또 꿰매고 모서리를 맞추고 하다 보면 모양새가 나왔다. 끝이 없는 글쓰기를 계속하며 선물에 나에게 하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익도록 쌓았다. 분량이 많아질수록 두 번째 수필집을 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 하다가 놓쳐 버릴 것 같은 조바심이 자꾸 나를 부추겼다. 글을 쓸수록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 함께 놀며 실타래처럼 풀려나온다. 끝없이 펼쳐지는 글밭에 심은 언어들을 잘 갈고닦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을 만들어 잘 맞추면 글도 윤기가 흐른다. 빛이 나는 글들이 모여 있으면 내 안의 행복이 살아난다. 그래서 잔잔한 미소가 입가에 피어난다. 활짝 피는 장미꽃처럼 함박꽃처럼 웃음이 나온다. 주위를 맴도는 그리움, 때로는 슬픔도 어느덧 긴 터널에서 빠져나와 맑은 바람을 타고 날아가버린다. 가벼운 마음으로 또 새로운 글쓰기에 도전을 한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글쓰기에 전력을 기울여 힘차게 밀고 나간다. 끈기가 성실이 없었다면 물에 빠진 듯했을 것이다. 두 번째 수필집을 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섰다. 사람이 마음을 먹었으면 실천에 옮겨야 반은 성공한 셈이라 여겼다. 내가 살아온 삶의 한 페이지를 기록으로 남겨놓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두 번째 수필집을 내기로 하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의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덜 여문 글을 세상 밖으로 보내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글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고 고된 일이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 않고 이어갈 것이다. 붓에 핀 꽃, 처음 만나 수필 쓰기를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문학평론가 임헌영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필 사연을 담은 글쓰기를 함께 하는 손홍규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합천신문 독자 분들과, 내 동생 추자, 지인들과 이웃들, (주) 한국산문 문우님들, 가족에게 항상 용기와 격려를 더해주심에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과 고마움을 표합니다.― 작가의 말 - 차 례 -작가의 말제1부 담장에 핀 호박꽃배추밥과 와인보리수플라타너스 나무계산기와 낯선 사람마스크를 보면서여름날 냇가에서버스정류장무지개를 찾아제2부 별임헌영 선생님께이름만 걸었을 뿐인데라면은 못 끓여요밀밭가을 들녘 억새를 보며거름무더기모기제비참외제3부 쪽파미나리 깡봄비는 무죄할미꽃 단상할아버지가 부르시던 심청이 노래가사 귓가에 맴돕니다외갓집탱자나무가 있는 집빈집에 들면장미꽃 이불벌집핑크빛 넥타이◑ 문경자 수필집 추천사 _ 소설가 손홍규 [2024.03.01 발행. 187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집 나오면 즐거워 (전자책)

집 나오면 즐거워 (전자책)

집 나오면 즐거워문경자 수필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글을 쓰는 일이라면 밤낮을 가리지 않고 컴퓨터에 글자의 수를 놓았다. 하얀 천에 십자수를 놓는 것처럼 색실로 엮었다. 어느 때는 모양이 예쁘고, 어느 때는 삐뚤어져 영 마음에 들지 않았다. 다시 또 꿰매고 모서리를 맞추고 하다 보면 모양새가 나왔다. 끝이 없는 글쓰기를 계속하며 선물에 나에게 하는 마음으로 차곡차곡 익도록 쌓았다. 분량이 많아질수록 세 번째 수필집을 내야 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생각만 하다가 놓쳐 버릴 것 같은 조바심이 자꾸 나를 부추겼다. 글을 쓸수록 그 속으로 빠져 들어가 함께 놀며 실타래처럼 풀려나온다. 끝없이 펼쳐지는 글밭에 심은 언어들을 잘 갈고닦아서 반짝반짝 빛나는 보석을 만들어 잘 맞추면 글도 윤기가 흐른다. 빛이 나는 글들이 모여 있으면 내 안의 행복이 살아난다. 그래서 잔잔한 미소가 입가에 피어난다. 활짝 피는 장미꽃처럼 함박꽃처럼 웃음이 나온다. 주위를 맴도는 그리움, 때로는 슬픔도 어느덧 긴 터널에서 빠져나와 맑은 바람을 타고 날아가버린다. 가벼운 마음으로 또 새로운 글쓰기에 도전을 한다. 멈추지 않고 계속해서 글쓰기에 전력을 기울여 힘차게 밀고 나간다. 끈기가 성실이 없었다면 물에 빠진 듯했을 것이다. 세 번째 수필집을 내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이 앞섰다. 사람이 마음을 먹었으면 실천에 옮겨야 반은 성공한 셈이라 여겼다. 내가 살아온 삶의 한 페이지를 기록으로 남겨놓는 게 낫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두 번째 수필집을 내기로 하였다. 다른 사람들에게 작은 위로의 불씨가 되었으면 하는 소망을 가져본다. 덜 여문 글을 세상 밖으로 보내는 것이 두렵기도 하다. 글쓰기는 하면 할수록 어렵고 고된 일이지만 그래도 끈을 놓지 않고 이어갈 것이다. 붓에 핀 꽃, 처음 만나 수필 쓰기를 지도해 주시고 이끌어 주신 문학평론가 임헌영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수필 사연을 담은 글쓰기를 함께 하는 손홍규 선생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합천신문 독자 분들과, 내 동생 추자, 지인들과 이웃들, (주) 한국산문 문우님들, 가족에게 항상 용기와 격려를 더해주심에 지면을 통해 감사의 말과 고마움을 표합니다.― 작가의 말 - 차 례 -작가의 말제1부코로나19 백신예방 접종사람들과 붙어살아요귀한 귀우리 집 남자들뼈 두 개요멀건 국물칡내가 예뻤을 때사월의 아침제2부신혼여행지에서봉숭아 꽃물치자 꽃 피는 집모과 미인다람쥐가 있는 풍경꽃다발 선물눈썹 문신 공짜?버들잎에 글을 써서도심의 거리를 걷다 보면제3부 보도블록에 봄꽃이땡감허기진 가을심심하면 찔레꽃이라도 불러빨래터에 가고 싶다주먹아궁이친구 영희남편과 은행나무 사이에서보리밥집 나오면 즐거워◑ 문경자 수필집 추천사 _ 소설가 손홍규 [2024.03.01 발행. 199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중병을 앓는 지구촌 (전자책)

중병을 앓는 지구촌 (전자책)

중병을 앓는 지구촌박얼서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오랫동안 / 가슴 깊이 품었던 갈등 그 하나 / 오늘 문득 내게 대답했네 // 태어난 모천을 떠나 / 굽이굽이 강물의 흐름을 거역할 수 없었던 / 기나긴 여정 // 흘러 흘러 / 오늘 여기 섰노라고 // 긍정도 부정도 / 그게 다 / 이름 석자 내걸린 나의 삶이었다고 / 나의 세월이었다고,― 서시 자문자답(自問自答) - 차 례 -서시 | 자문자답(自問自答)제1부 시업(詩業)이 천직이었네 배낭을 메며대합실시업(詩業)이 천직이었네 (1)회랑(回廊)시업(詩業)이 천직이었네 (2)시인의 하루연원(淵源)용궐산 하늘길에서하화도(下花島)첫눈과 남고산성공룡섬 사도에서형천 제30호를 축하하며무주 통근길인공지능(AI) 시대일모도원(日暮途遠)제2부 세월에게 묻다초침(秒針)이를 닦으며푸른 하늘의 날세월에게 묻다흙과 인생인생 여정세월의 침묵추억이란나의 옥상 나의 하늘너도 나도 초행길막걸리나는 나를 알고 있을까행장(行狀)Non-fungible token메타버스제3부 중병(重病)을 앓는 지구촌욕망의 바다 (1)욕망의 바다 (2)욕망의 바다 (3)과유불급이라 하였던가삐~삐~경고음 (1)삐~삐~경고음 (2)삐~삐~경고음 (3)삐~삐~경고음 (4)인간은 모름지기 (1)인간은 모름지기 (2)인간은 모름지기 (3)순리와 역리 (1)순리와 역리 (2)중증(重症)지구촌이 위급하다제4부 야생(野生)이야말로야생(野生)이야말로산천보세 (1)산천보세 (2)복수초꽃햇봄날문득 사월이었다솜방망이꽃모악과 삼천공감의 향기남파랑길에서꽃샘 그리움이구동성 (1)이구동성 (2)이구동성 (3)배롱나무꽃제5부 프리솔로(Free solo)아침밥 당신은프리솔로(Free solo)대장간에서살색과 피부색길을 걷다가 문득생태색(生態色)바깥양반어떤 그리움오늘에 지친 그대여 (1)오늘에 지친 그대여 (2)신념의 자유모기와의 전쟁망두석젊음들이여긍게로제6부 비망록(備忘錄)비망록 (1)비망록 (2)비망록 (3)비망록 (4)비망록 (5)비망록 (6)비망록 (7)비망록 (8)비망록 (9)비망록 (10)비망록 (11)비망록 (12)비망록 (13)비망록 (14)비망록 (15)epilogue (1)epilogue (2)epilogue (3) [2024.02.20 발행. 152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알아도 모르고, 몰라도 알고 (전자책)

알아도 모르고, 몰라도 알고 (전자책)

알아도 모르고, 몰라도 알고심의섭 수상록(전자책) / 바로이책 刊 흔히 듣던 이야기가 있다. 어느 돈 많은 부자가 등산하고 하산하다 폭설 속에 조난을 당했다. 깊은 산속에서 기진맥진했는데 다행히 불빛을 따라갔고 독거노인 할머니의 극진한 간호로 목숨을 구했다. 그는 감사의 표시로 한 장의 편지와 함께 수표를 놓고 내려왔다. 1년 후 다시 등산을 하면서 그 집에 들어가 보았다. 적막 속에 할머니는 고독사 하였고 수표는 문풍지로 발라져 있었다. 그는 진즉 못 찾아뵌 것을 후회했다는 이야기다. 또 다른 버전의 현대판 홍도(紅挑) 이야기도 있다. 우리 세대에 누이동생의 희생으로 판검사도 되고, 의사도 된 오빠들이 있었다. 배울 기회도 놓치고, 혼기도 놓친 홍도는 변변치 못하게 살지만 오빠들은 열쇠를 많이 가지고 온 부잣집 마누라와 호의호식하면서 잘 사는 것도 모자라 미국으로 이민까지 가면서 홍도의 은혜를 잊고 산다. 홍도가 휴지를 줍는 독거노인으로 산다는 전언을 듣고 늦게라도 깨우친 것인지 살림에 보태 쓰길 바라면서 수표를 보내기는 했다. 제대로 교육을 받지 못한 홍도는 그것을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 턱이 없다. 오직 고이 간직 만 할 뿐이다. 어느 추운 겨울날 홍도 할머니가 안보여서 이웃 사람들이 찾아가 보니 홍도는 이미 이 세상 사람이 아니었다. 수표는 꼬깃꼬깃 구겨져 주머니 속에 간직한 채로... 이러한 우화가 어찌 현대판 신파(新派) 줄거리라고만 할 수 있을까? 그러기에 ‘아는 것이 힘이다(識者力量, 식자역량)’ 라고 하지 않았던가? 모르는 것은 손에 쥐여 줘도 모른다. 손에 쥐여 줘도 못 잡고, 입에 넣어줘도 못 삼킨다고 한다. 하지만 그런 것만도 아니다. 아는 게 병이다(識字憂患, 식자우환)이란 말도 있다. 우리가 망국을 경험하고 민주화 과정에서 얼마나 많은 지식인들이 당하던 것을 회상하면 숙연해지는 말들이다. 잘 알지도 못하면서 아는 체하면서 설치다가 어려움을 당하는 완장(腕章)들도 많이 보았다(半識字憂患, 반식자우환). 뿐만 아니라 고담준론(高談峻論)을 펴지 않더라도 자기 꾀에 자기가 넘어가는(自繩自縛 자승자박) 것에 쾌재만을 부를 수는 없는 것이다. 그래서 가끔 욱하는 성격을 고치기 위해 욱스탑(Wukstop)이란 약이 있으면 사먹으라고 했고, 뫼비우스의 띠(Möbius strip)처럼 벗어날 수 없는 자학의 굴레에 갇혀버리지 않도록 우매정(愚昧錠)이 있으면 같이 복용해보라는 농을 하였다. 필자가 교직에서 정년퇴직을 하고 이런 생각 저런 생각을 적어서 전자책으로 엮어 수상록으로 펴낸 것이 이번이 일곱 번째가 된다. 잘 알지도 못하고 아는 척한 것도 많고, 잘 안다고 생각했던 것이 틀렸던 것도 많다. ‘알아도 모른 체, 몰라도 아는 체’했던 삶에 대한 핑계야 자료 탓이라고 하지만, 그것 또한 사실이다. 부지런히 자료 싸움을 하면서 먹고 살아야 했다. 이제 세상이 바뀌어 인터넷 시대, AI 시대에 살고 있으니 그동안 궁금했던 것에 대해 좀 더 많은 자료를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책 이름을 ‘알아도 모르고, 몰라도 알고’라고 아리송하게 지었다. 이 책은 네 부분으로 나누어지는데 맨 먼저 우리들이 안에서 아는 것과 밖(외국)에서 아는 것과의 차이를 몇 개 보았다. 주로 연개소문, 이순신 장군, 김시민 장군에 대해 우리가 아는 것 보다 중국이나 일본에서 너무 두려운 대상으로 알려진 것을 생각해 보았다. 다음으로 ‘그런데 말이야’ 부분에서는 나라꽃인 무궁화에 대한 새로운 시각, 그리고 우리나라의 토끼 형상화에 얽혀진 이야기, 국민 오락으로 자리 잡은 화투에 얽힌 이야기, 파국으로 치닫는 인구감소 문제 등을 차분히 살펴보았다. 이어지는 부문, ‘어쩌다 생각이 나서’에서는 말썽 많은 화폐 인물 도안을 점검해 보았고, 서울 북촌 관광에서 이야기 거리가 되는 윤보선 대통령의 생가 감시 이야기, 광동대지진 때에 우리 동포들이 억울하게 죽은 사연, 거짓말의 색깔, 정통으로 알고 있던 지식이 ‘거짓말화석’으로 된 것들을 재조명 하였다. 그리고 맨 마지막 부문인 ‘우리말 톺하기’에서는 갑론을박이 무성한 우리말의 어원을 나름대로 생각해 본 것들을 정리하였다. 특히 각설이 타령이라든가 계집이란 말의 어원을 좀 다른 각도에서 생각해 보았다. 이 책의 일부는 〈정경시사포커스〉에 실렸던 글과 필자의 카페, ‘개갈 안 나네‘에 소개했던 글들을 수정 보완한 것들이다. 이 책이 나오도록 격려를 해준 정경시사포커스 류재복 회장님과 출판을 맡아주신 바로이책 안재동 주간님께 감사드린다.­― 머리말 - 차 례 -머리말제1부 안에서 아는 것과 바깥소문1. 연개소문, 군신으로 기리고, 경극으로 가두고2. 이순신 장군에 대한 존경은 동서양을 넘어서3. 김시민 장군, 일본 가부기에서 공포의 화신이다4. 토인비가(家)의 명언, 오늘에 비치다제2부 그런데 말이야5. 우리 겨레의 얼, 무궁화를 톺아본다6. 한국 지도의 형상화7. 화투 이야기8. 인구감소와 국가 소멸9. 통화제도와 물물교환제3부 어쩌다 생각나서10. 화폐 인물고 ①~③11. 윤보선 감시건물12. 한이 서린 ‘쥬-고엥 고짓셍’ 15円 50銭13. 뻥에도 색깔 있다14. 화석이 된 거짓말제4부 우리말 톺하기15. 새꾸빠께, 충청도 사투리, 표준말인가?16. ‘구잡스럽다’, 표준말인가?17. 어안이 벙벙하다18. 각설이타령19. 청소년과 과년 예찬20. 지가 기면서21. 계집이란22. 똥 촌수와 개 촌수◆ 찾아보기 [[2024.02.20 발행. 304쪽. 정가 5천원](바로이책社는 한국문학방송의 자매출판사입니다)◑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겨울 들판 (전자책)

겨울 들판 (전자책)

겨울 들판이철우동시조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았습니다.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다 함께 어릴 적 마음의 고향, 새 생명이 움트는 겨울 들판으로 달려가 봐요.―머리말 - 차 례 -들어가는 말제1부 고드름겨울나무겨울들판겨울나기나무진눈깨비삼 미터기차역아침 안개가을비별 · 1첫눈 · 1주인고드름 · 1고드름 · 2고드름 · 3감나무계곡에서호수섬마지막 잎새제2부 눈사람풍경십이월별 · 2잡초소나무마음겨울비눈사람손톱 달눈 오는 날첫눈 · 2아침잠팽이이별새 소식마음성장문풍지아기 울음늦가을 개나리제3부 겨울밤친구눈 밟는 소리겨울밤널 위한 시별 · 3휴식그리운 마음하심정겨울 안개상처 · 1강친밀한 사이슬픔할머니새해 첫날고인돌고향아기 미소겨울 채비봄맞이제4부 까치밥베고니아 · 1상처 · 2얼음겨울 달님입춘까치밥서설기러기겨울 호수봄의 전령등대바늘별 · 4첫눈 · 3곶감호떡소원베고니아 · 2꽃밭봄소식 [2024.02.20 발행. 97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그 나라를 사모하며 (전자책)

그 나라를 사모하며 (전자책)

그 나라를 사모하며이병두 시선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창조자 하나님께서 에덴동산 구경 다녀오라셔서 나그네 생활 70여 년 시인 목사로 희로애락이 행복합니다. 온 길로 돌아가기 전에 행복했던 것을 흔적으로 기념하기 위하여 아홉 권의 시집과 제1 시선집 이병두 시인의 인생이야기에 이어 이번에 제2 시선집 그 나라를 사모하며를 출간합니다. 성가 가곡 작시 40곡USB와 시디 음반출시 하였고 유튜브에 게시 중인 성경 각 장 7분 설교 원고 그대로 제1 전자설교집신약성경 4 복음서 저술하였고 이번 제2 전자설교집구약성경 5 시가서도 유튜브 설교 원고 그대로 출간합니다. 인터넷과 유튜브 검색 창에 이병두 시인이나이병두 목사 치시면 저의 시와 성가와 가곡 설교를 만날 수 있습니다. ― 머리말 중에서 - 차 례 -머리말제1부 (ㄱ→ㄹ까지)가난가을 3감사건강한 삶결혼계절기러기꽃국가위기나무들의 자랑노송老松의 기도노인老人다문화가정달팽이당뇨병독감독수리돈두물머리들꽃제2부 (ㅁ→ㅅ까지)맨드라미목표 · 2몽당연필무명시인묵호항에서물고기바보밤(夜)병아리비밀빛보험봄꽃사람 2사우나서러워 마라세월과 비밀세종대왕12월소망제3부 (ㅇ→ㅈ까지)아내아름다운 것악수어린이 2언어(말)여자 2연휴옛날 여고생왕거미웃음 1유언인과응보인생임종과 장례자식 1잡초지하철진돗개 · 2종말終末죽음제4부 (ㅊ→ㅎ까지)참 행복처신철쭉태풍평심핑계폭염푸름 이들의 대화하루한때야헛배혈기형제호박꽃혼란홍시紅柹 · 2효도 · 2후회흡연힘내제5부 가곡 (작시 ㄱ→ㅎ까지) [2024.03.0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6집] …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6집] (전자책)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와 뒷북 아저씨의 알록달록한 곤충이야기 [제6집]권창순 곤충생태동화(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친구들아, 안녕! 난 등딱지에 이렇게 함박웃음을 새기고 태어났지. 웃음은 정말 신비롭단다! 웃음은 언제나 사랑과 행복과 평화를 선물해 준단다. 돌덩이같이 굳은 마음도 움직여 꿈을 향해 뛰게 하지. 그러니까 우린 서로 마주 보고 자꾸 웃어야 해. 친구들아! 우리 이 지구에서 함께 재미있게 살자. 우리 곤충들과 함께 자연을 사랑하고, 함께 힘 모아 푸른 지구를 만들자. 내 친구, 뒷북 아저씨와 함께 말이야. 알았지?― 광대노린재 약충 하하하가광대노린재 약충의 친구들아, 안녕! 난 어떤 일이 끝난 후에 뒤늦게 쓸데없이 수선을 피우는 일이 잦아 뒷북이라 불렸단다. 그 때문에 자꾸만 웃음도 잃어버려 가족과 이웃들에게 상처를 주었지. 정말 부끄럽단다. 우리가 미움과 욕심 때문에 웃음을 잃어버리면 말이야, 되돌아오는 건 무시무시한 코로나 같은 것뿐이란다. 그러니까 우린 서로 마주 보고 자꾸 웃어야 해. 곤충 친구들과 함께 자꾸 웃어야 해. 그리고 곤충 친구들과 함께 소중한 웃음을 지켜야 해. 한때 어린이였던 어른들도 힘을 보탤 거야. 우리 늘 하하하하! 웃자. 알았지? ― 뒷북 아저씨가― 머리말 웃음은 정말 신비롭다! - 차 례 -머리말 | 웃음은 정말 신비롭다51. 꽃이 아닌 꽃 -칠성풀잠자리52. 숨은 띠의 비밀 -긴호랑거미53. 제일 먼저 황벽나무잎을 잘라야 해 -대왕팔랑나비54. 나뭇잎 한 장이면 충분해 -노랑배거위벌레55. 우리, 들판을 달리자 -깻망아지56. 난 네 짝이 아니야 -해머 오키드와 타이니드 말벌57. 바퀴벌레 사냥꾼 -는쟁이벌58. 등에 알을 붙이고 부화시키다 -물자라59. 혹시 씨앗인가 -대벌레60. 좀 모른 척 하렴! -섬서구메뚜기와 방아깨비 [2024.02.20 발행. 174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하늘 뽐내기 (전자책)

하늘 뽐내기 (전자책)

하늘 뽐내기황장진 시조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9번째 시조집을 묶으며 곰곰 생각. 번번이 이리 써도 되는지 모르면서 쩨쩨한 마음 펼치며 어리석게 나댄다.― 머리말 - 차 례 -펴내면서제1 마당 암컷 꾀기 새벽 노래 아침 소리 여름 손 승용차 가득 차 정화수 멍청이 옥수수 · 2 8월 풍경 비 온 뒤 소나기 주자 행복하려면 매미 삶 수매미야 매미야 · 1 새 아침 깨우기 암컷 꾀기 / 28 매미야 · 2 참아야지 백일홍 복더위제2 마당 구름 가족 잠자리 사랑 새 아침 · 2 3 아름다운 말 자외선은 외로워 땡볕 무궁화 내 마음 8월 8일 솜틀 구름 구름 가족 그늘막이 구름 파란 하늘 ‘카눈’아 ‘카눈’아 · 2 태풍 약화 폭탄 광복절 다짐 울 가족 나대나제3 마당 쪽빛 하늘 이어받기 이왕에 해만 뜨면 3:45 구름아 구름 걷히니 솜털 구름 이제, 그만 귀뚜리 쪽빛 하늘 하늘아 하늘아 · 2 일요일 참 바보 칠석날 살판나 수필가 구봉산 지구인들 것 ‘슈퍼 블루문’제4 마당 쾌청 9월아 구름 잠 구름 팔자 고운 먼지 내 생일 아침 해 · 7 변기가 쾌청 새파라니 8:15 세면대 달걀 상추 상한 우유 주차 스티커 전자레인지 개미가 생길 때 바퀴벌레 쓰레기봉투 냄새 볼펜 자국제5 마당 아버지 마중 달걀 삶을 때 뻑뻑할 때 프라이팬 음식 색깔 옷 빨 때 흰옷 빨래 때 유리창 페인트 냉장고 냄새 닦고 풀 때 마늘 빻아 보관할 때 하늘은 하늘차지 해송 풀 깎기 벼농사 사과 조 거두기 아버지 마중 새털구름 뭉게구름 [2024.02.05 발행. 124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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