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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서와 현서 (전자책)윤서와 현서 이철우 동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별님이 보낸 선물 / 달빛 타고 왔어요 // 소중하고 귀중한 / 고운 선물 왔어요 // 세상에 / 제일 귀여운 / 아가들이 왔어요― <서시> - 차 례 -서시 제1부 윤서 이야기옹달샘 금낭화 함지박 소나기 1 소나기 2 무지개 가을 소식 눈 내린 아침 1 눈 내린 아침 2 눈 내린 아침 3 봄비 라일락 향기 할미꽃 호수 비둘기 구름 개울 딴청 폭포 제비 제2부 현서 이야기앵두 능수버들 바람개비 물수제비 골목길 시냇가에서 위로 아침 풍경 들꽃 운지 버섯 섬 물난리 가을 문턱 오솔길 가을 소식 내기 꽃잎 학교 가는 길 가을 편지 제3부 아빠 이야기낙엽 가을 밤 새벽 아침 가을 정원 가을 하늘 가을 계곡 언덕에 서서 물소리 낙엽 2친구 김장하는 날 겨울 호수 수다 밤기차 들꽃 마무리 백설 외딴집 성탄절 제4부 엄마 이야기추억 동지 바람 찻잔 간이역 난개발 아빠 냉이 봄소식 산수유 밤하늘 매화 봄기운 산골 집 봄날 오후 살구꽃 고향 늦봄 저녁노을 조약돌 사과 고사리 산책길 꽃비 [2023.05.01 발행. 101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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곰메바위 아리랑 (전자책)곰메바위 아리랑 신승희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시詩는 한 줄의 문장에도 시를 쓰는 화자의 느끼고 깨달음에 따라 피어나는 것이 시의 향기라고 생각한다. 하여 진솔함과 간절함의 사물 적 비유는 영혼을 움직이는 팩트를 가졌다고 본다.『곰메바위 아리랑』제3집을 준비하면서 독자들과 공감대가 형성되기를 바람이다. 무딘 펜 끝에서 시라는 문패를 달고 시인의 길을 가는 것도 도道를 닦는 일이라고 저자는 생각한다. 그러므로 자신의 정신세계를 다듬는 일뿐만 아니라 글을 읽는 이의 가슴에도 산소 역할의 정화작용이 되었으면 하는 바람으로 시집을 출간한다. 아름다운 내 나라의 모국어가 있기에 다채로운 빛깔로 언어예술을 빚어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감사의 두 손을 모은다. 시의 풀밭에서 시의 이슬에 젖기도 하고, 시의 이슬을 털며 뛰기도 한다. 그러면서 시의 풀밭에서 하루를 채운다. 시인으로서 소리 예술 시 낭송 가로서 문인화 작가로서의 숨 가쁜 길을 걸어가고 있지만 하루의 소중함에 최선을 다하고 시로 해가 뜨고 시로 해가 질 때, 나의 일상도 갈무리한다. ‘장르는 달라도 예술의 원리는 하나다.’라는 것을 깨달음으로써 어떤 장르이든 독자들과 함께 공유 하는 데 있어 가장 큰 의미 부여가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 한 사람이다. 『곰메바위 아리랑』세 번째 시집은 창원과 진해 사이에 있는 시루봉은 조선 말기 순종의 무병장수 백일기도를 드렸다는 명성황후 전설이 묻어있는 곳이기에 다른 시 제목도 있지만, 저자는 이 “곰메바위 아리랑”을 제3집의 제목으로 선택하게 된 것이다. 시의 표지를 설정하고 비명에 낙화한 황후, 조선왕조 오백 년 역사를 생각하며 이 시를 쓰면서 가슴 한편 먹먹했던 기억도 있지만, 이슬 내린 풀밭의 언덕에 꽃사슴처럼 나는 시의 이슬을 털고 싶지 않다. 하여, 오늘도 언어예술+소리 예술 강연을 지도하고 있다.― <시인의 말> - 차 례 -시인의 말 제1부 곰메바위 아리랑人生은 詩의 강 곰메바위 아리랑! 불타는 놀 소리 없는 전쟁 낙화의 숨결 속에 봄날이 간다 웅천읍성 오일장 하늘 누리 제황산 전설 시의 꽃 제2부 북극성을 바라보며누가 시간을 금이라 했던가 어느 엄마의 고백 북극성을 바라보며 나의 노래 할미꽃 사랑 슬픈 눈동자 소년에게 이보게 친구 빈 둥지 그대 반짝이는 별을, 보거든 사월이 오면 제3부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풀빵 하현달 가을비의 멜로 노송의 고백 가을의 여자 회색빛 사랑 하늘은 언제, 그랬더냐흔적 애상 혼불 지나고 보니 알겠더라 제4부 풀꽃 같은 벗이 있다는 것은한 폭의 세상 노도 시월의 노래풀꽃 같은 벗이 있다는 것은 속천항 카페리호 삼포로 가는 길 달의 변천 코로나 19 우포늪의 숨결 청매화 제5부 섬진 강가에서 띄우는 배 사랑초 벚꽃 장 각설이 어느 노인의 아침 시의 날개를 펼쳐라 詩 넋두리 1 詩 넋두리 2 미완성 울 어매 안골포 왜성에 올라 섬진강에서 띄우는 배 제6부 천상 대기실보리 초우 천상 대기실 1 천상 대기실 2 그녀 노인 그리고 바다 어물전 초승달 달력 한 장 길이 있어도 [2023.04.25 발행. 129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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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의 빗장 (전자책)내 안의 빗장 운해 송귀영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작품을 창작하는 것 못지않게 감상하는 것도 존재의 진리를 생기(生起)가 넘치게 한 근본 방식이라는 하이데거의 논리를 인용한다면 “주장은 아는 만큼 보인다.”는 말을 떠오르게 합니다. 작가와 작품에 대한 지식 없이 작품만 읽는다면 읽어도 알지 못합니다. 작품도 인생도 진리와 기(氣)가 들어있어야 생명력을 지닙니다. 시란 자기감정을 운율이 있는 언어로 압축하여 표현하는 문학의 한 갈래로 쓰고 읽는 동안에 짜릿한 희열을 느낄 수 있다면 이것이야말로 행복한 순간입니다. 이 순간은 용광로에서 정제된 쇳물처럼 순수하고 아름답습니다. 현대인의 정서 함양과 시대적 감성의 더듬이가 일반인 보다 발달하는 시의 본질에서 내 안의 나를 찾고 무념무상의 모티브(Motive)에 안식을 기원합니다. 시편에 녹아드는 화해와 성토가 걸쭉한 취기에서 삶이 묻어나는 저에게 서정과 낭만의 세계를 별처럼 띄우고 싶습니다. 순수 미학을 추구하는 내면 구도를 잘 살려 겸허하고 섬세한 관찰력에서 관조에 시적 언어의 본질을 맛깔스럽게 우려내는 지혜를 갖고 싶습니다. 항상 시적 의미는 진지하면서 소박하고 고전적인 시풍에 현대적인 시각성의 예리한 공동체적 존재여부로 탐지합니다. 자연성으로 근접한 영혼의 포에지(Poesy)를 충분히 내포한다는 사실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작품의 구성에서 완벽하게 갖추는 요건으로 음수, 소절, 문장의 연결성, 독립성 외에 완결성을 추구해 보았습니다. 압축미를 비롯하여 율격의 의미까지 시조에서 요구하는 여러 가지 조건들을 충족시키려고 최선을 다할 각오입니다. 또한 엄격한 품격과 절제미를 유지하여 더욱 아름답게 가꿀 수 있는 작품의 역량을 키우려 노력도 해 보았습니다. 시조 작품의 진정한 가치는 정체성의 유지에 있으므로 독창적인 전통과 역사적 또는 문화적 Meme(유전자)을 전승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입니다. 시조가 우리 고유의 리듬에 모국어의 감각과 사유의 세계를 표출하는 말하기의 방식을 취하고 있는 점을 상기할 것입니다. 시조 쓰기에서 정채(精彩) 있는 우리 모국어를 시조 미학의 질서에 따라 배열하는 고유에 창작 행위라고 생각합니다. 시작(詩作)에서 아름다운 체념의 질서와 순리로 승화되는 좌절 아닌 초월의 미학이라 규정지으며 지혜의 우주를 맞이하는 끄덕임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언어 예술의 정화(精華)인 시조는 우리의 자부심을 한껏 북돋울 자랑이며, 서정과 색조, 어조의 특성 등에 비추어 문학 현상의 평가를 높이고 있습니다. 시조는 45음절 안팎의 짧은 정형의 틀에 풍부한 감수성과 사유의 세계까지 응축해 실어야 하는 무결점 형태미에 도달하기를 꿈꾸면서 계속 시조를 얽을 것입니다. 이 시조집을 대하시는 독자들에게 부족한 민낯까지 드러내 보여 부끄럽지만, 이번 작품집이 많은 감동을 줄 수 있기를 진심으로 기대합니다. ―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서시 제1부 시련의 선물염분(鹽分)의 생물 상상의 공간 기억의 반추 농부의 얼굴 진땀 냄새 냉한(冷寒)의 야상(夜想) 생존의 비약 교시 성언(聖言) 유토피아의 섬 발레의 진화 시련의 선물 포구의 식당 역류 인생 남루한 의식 (1) 남루한 의식 (2) 갈매기 사노라면 겉꾸림 어떤 생애 세상을 사는 재미 주인 없는 세월 개그맨의 생존권 혼 씻기 음복 닫지 못한 창문침묵의 단상 뱅크시 추적 제2부 정신 차려!삶이 지칠 때면 사랑의 목마름내 안에 숨긴 사랑 가을 들녘 내 안의 빗장 뜨락을 거닐며 숲속 저녁나절 벌과 꽃의 사랑 눈꽃 백-패킹(Back-Packing) 칠 부 능선 공예 박물관에서 자갈치 시장 무대 위에서 웃는 남자 무릉도원의 꿈 낯빛 문장대 구좌에서 맨땅의 지렁이 에델바이스 정신 차려! 소박한 염원 따분한 일상 하구(河口)에서 합수(合水)를 보다 새벽을 걷다 내가 원하는 것들 제3부 육신의 마감 기력 차리기 후리는 소리 봄 햇살 가두기 서산에 올라 어느 폐 역사 비룡폭포 남해 섬과 어부 질경이의 삶 (1) 질경이의 삶 (2) 입촌(入村)한 사백에게 여름 장미 (1) 여름 장미 (2) 노년의 오수 첫 시조집 육신의 허기 배중사영(杯中蛇影) 석류 백수에게 짓궂은 오기 허망한 인생 미래의 초년생 그저 산다 아름다운 미감 고개 숙인 자화상 오가는 세월 제4부 생불로 앉아회향곡(懷鄕曲) 상생의 손 세상 만평 감정의 기저(基底) 흐릿한 눈뜸으로 열애 상상력과 창의력 오늘과의 이별 유혹 분노 방에 가다 능글맞은 기색 방황 필적 화폭 수련 언어 예술 요요 현상 생불로 앉아 명량대첩 주행선 까닭에 눈치 다비식 느티나무 그늘 사노라면 (2) 갈피 가려움증 제5부 민주의 값어치정당의 자살골 경쟁의 원리 역량의 가능성위선의 논리 오점의 족적 은폐의 편법 조작불면의 밤 망각의 기능 자유 경제의 논증 어려운 공감 자유의 가치 각자도생(道生) 구밀복검(口蜜腹劍) 말의 실상 저항의 근사치 심란한 착각 망령의 단절 대립의 봉합 민주의 값어치 창작의 질문 하늘에 하소연 함몰 직전 소리 없는 항변 가식과 위선의 차이 역량의 책임 극복의 한계 ● 시조를 어떻게 이해할 것인가 [2023.04.27 발행. 165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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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란야 길섶 (전자책)아란야 길섶 신송 이옥천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걷던 둘레길 개운산을 터벅터벅 오른다. 안개 자욱해도 백 여보 전방은 시안에 들어온다. 문턱만 나서면 짖어대는 소리에 귀가 딱지가 앉을 정도다. 인면수심(人面獸心) 뒤집어쓰고 지리멸렬(支離滅烈)한 괴변들 몸서리친다. 짖는 소리에 장단 맞추어 춤을 추는 망동의 추태는 눈을 뜨고 볼 수 없고 귀를 열고 들을 수가 없어 눈을 감을 수밖에 없다. 귀속에 젖은 냄새, 눈에 박힌 추태, 털고 씻고 잊기 위해 개운산 둘레길 임과 걷던 길가 돌 의자에 앉아 만은 생명을 눈여겨본다. 불룩불룩 솟아오르는 솔 순, 검푸른 잣나무 목련도 산수유도 맹감나무도 오리나무도 상수리나무도 느티나무도 질레순도 수 없는 이름 모를 초목도, 누구의 제지도 없고 누굴 뜯고 할퀴는 이 없다. 다 자기 역량 껏 새순 돋우고 우듬지 추켜올리며 자기의 갈기 펄럭이며 어우러져 사는 경개무진(景槪無盡)의 모습 그 가상은 이 마음을 닦고 씻는다. 모두가 자유다. 내 힘닿는 데로 누굴 시기하지도 질시하지도 않으며 누구의 간섭도 없는 바람의 노래 들으며 산신령 친구들과 벗 삼아 속삭이다보면 짊어진 보따리 속 쌓인 蛇心은 시나브로 사라지고 피톤치드 가득 짊어지고 가벼운 발걸음으로 즐겁게 귀가한다.― <저자의 말> - 차 례 - 저자의 말 제1부 좇던 年光이 너무도 싱겁다싱거운 年光 기다린다 蛇心을 본다 心身이 따로 韓山의 흔적 과이불개(過而不改) 冬至의 情 깨달음 위장(胃腸) 수위 노안(老眼) 미소의 얼굴 동반자(同伴者) 문지기의 칼 안전(安全) 빨래줄 새해(癸卯年)에는 나의 지팡이 달인(達人)의 힘 시련 꽃 불후의 추억 제2부 오누이의 장충단공원 비밀장충단의 비밀 시련(試鍊) 길 핵심 찾아 두렵다 자비(慈悲) 사감선생님 동일(冬日) 막치의 화필(畵筆) 정원수(庭園樹) 고송(古松) 설평선(雪平線) 하얀 눈 내리면 독(毒) 바람(風) 꿈길 윤활유(潤滑油) 마음 닦음 나의 벗 無時 충전 자제력(自制力) 제3부 패인 주름은 익는 설움의 무늬다연륜의 깊이 삶의 조율(調律) 그러려니 살자 기회(機會) 애인(戀人) 화상(畵像) 뿌리 아픈 증세 내 그릇 약한 자의 가슴 애착의 세월 쌓아 놓은 첨탑 나의 삼망(三望) 동티(動土) 빙판 길 버팀목 정임이네 집 청춘회로 자만의 벌(罰) 맹추의 날개 제4부 내게 묻는 궁금증은 날 닦는 길이다나를 닦는 길 성찰의 채찍 실패의 교훈 수치심 천적(天敵)과 씨름 반성(反省)의 약 유추(類推)의 힘 마음의 찬가(讚歌) 올곧은 길 사랑의 그릇 불꽃 사랑 웃음 꽃 첨탑의 꽃 나달은 가고 갑오징어 낚시 미래상(未來像) 생명력 안목(眼目) 쉬어가자 짊어진 보따리 제5부 채찍 달게 받을 때 담금질은 용검 빚는다버릇 고침 촛불을 켜고 명상 길 회상의 길목 문턱의 귀 방언(方言) 체경속의 나 고독의 벗 회로(回路) 오리배 굳은 사랑 休息의 근간(根幹) 공감(共感) 뜰의 복수초 불후(不朽)의 장미 음미의 삶 해장국 마시며 촉촉한 인생 산길 찾아 아란야(阿蘭若) 길섶 [2023.04.25 발행. 141쪽 .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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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세의 여드름 (전자책)73세의 여드름 조인형 시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순간 감정에 따라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생각과 감정을 글로 표현한 시가 살아있다. 아름다운 시인 것이다. 생각을 아름다운 말로 변화시키는 것은 아름답다. 하지만 더 중요한 것은 순수한 감정을 글로 표현하는 마음이다. 사람은 누구나 생각의 감정이 있다. 글로 작성하지 못할 뿐이다. 시는 누구나가 노력하면 쓸 수가 있다. 잘 쓰지 못하더라도 그냥 한 번 써보면 즐거움이다. 잘 쓰지는 못했지만 읽어봐 주길 기다리는 그 마음, 그 설렘을 한 번 느껴보면 어떨까요?― <시인의 말> - 차 례 - 시인의 말 | 시(시, 동시) 창작 유감 제1부 삶의 봄을 찾아서했잖아, 했잖아 미안해 낙엽 소리 널 넘 좋아해 마음에 피는 꽃 삶의 봄을 찾아서 73세에 피어난 여드름 잠의 유혹 시장의 추억 아기 할미꽃 어찌하리 해오름달 첫날 상처의 늪 뚝배기 삶은 바퀴다 백발에 피는 꽃 과거의 흔적 말하는 혀 서정의 흔적 꿈의 존재 기다림 속에서 제2부 청춘, 물들이고 싶다그녀의 온기 흐르던 날의 추억 외로운 참새 청춘, 물들이고 싶다 익어가는 삶의 여정 임에게 미소를 황혼이 와도 천사 같은 그대여 보릿고개 친구와 래프팅 꽃이 되고 싶니 무언의 소리 나 모르지 영종도에 가다 봄비 내리는 창 피고 지는 꽃 삶의 추억 조각 학창 시절 추억 사랑손 같은 햇볕이 가버린 인연 흘려버린 쌈짓돈 갈대 제3부 그리움이 별이 되다물 흐르는 소리 사랑의 가로등 해오름달 첫눈 향수파도가 부른다 기다림의 행복 해오름달의 서정 그리움이 별이 되다 꽃싸움 짝사랑 그리움 내가 가는 길 첫나들이 가는 길 노을 진 궁평항 웃기지 마라 초록빛 물결 보슬비 겸손의 꽃 그리운 겸손의 꽃이여 그리움 앓이 핸드폰 들창코 제4부 별들의 사랑친구 사진 아파트 너스레 폭포 소리 보자기 저 하늘에 별 늦깎이 어릴 적 추억 사랑방 보리밥집 황혼의 낙엽 별들의 사랑 꿈 너스레 흔적 억새풀의 멋 얄미운 계절 제주도 억새꽃 봄 너스레 손님이 오셨네 사랑의 어머니 참는 것 난 몰라 제5부 사랑이 피어나면안 보이나 봐 있을 때 잘해 줄걸 마스크여 사랑의 미운 정 늦바람 그런 사람 내 탓이로소이다 천사 사랑이 피어나면 억새풀에게 겨울이 오면 미련 상처는 아프다 사랑이란 강강술래 가을 다람쥐 사랑도 몰라 더하기 사랑 호명산 철없는 아이처럼 사랑한다고 했지 제6부 피고 지는 꽃단풍의 부끄러움 바람과 함께 꽃들의 시샘 돛단배처럼 피고 지는 꽃 낙엽의 삶 낙엽의 추억 아가야, 별이 되어라 음성의 편지 한가위 둥근 달처럼 낙엽의 희망 얄미운 계절 [노래 악보] 웃기지 마라 [노래 악보] 보고 싶은 어머니 [노래 악보] 바보처럼 울고 싶어라 [노래 악보] 너는 나만의 반쪽 ■ 서평 | 행복을 꿈꾸는 젊음의 로맨스 _ 최봉희 [2023.04.17 발행. 180쪽. 정가 5천원(전자책)] ※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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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시인 전자저술상이철우 시인 전자저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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