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05.02 (목)

마지막 사랑 (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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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

마지막 사랑 (전자책)

마지막 사랑 
홍윤표 시조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어느 시인은 시詩나 시조의 첫 구절은 신神의 선물이라니 첫 행이 중요한 뜻이다.
  시조가 흐른 역사에 매력이 끌려 전통적 정형시에 사랑과 혼을 담았다.
  2020년『삼선산 꽃길 걸어요』 제3 시조집을 낸 후 꾸준히 창작해온 시조 102편을 최종 퇴고 후 제4 시조집『마지막 사랑』을 펴낸다. 
  고려말 시조를 통해 애국했던 문신 정몽주의 시조발표에 감탄하고 꾸준히 계승한 시조발표의 역사에 감동을 깨울 시조작품은 아니라도 시조의 맥을 위해 부족한 시조집을 낸다.
  
― <시인의 말> 중에서 


  - 차    례 -       

시인의 말 

제1부 수학 노벨상
한진항 
가을 서정  
겨울 나목 
산비알 
난蘭 
수학 노벨상 
단수 2제 
단수 3제 
등에 업힌 세월 
매봉산 일출 
무지개 
바람개비 
반달 
아내 
빛과 그림자 
산불조심 
어머니 
섬 사랑 
성주산 
세월 
소백산에 올라 
송구영신 
풀꽃 사랑 
꽃 잔치 
솔낭구  

제2부 사랑 한 줄기
가수왕은 누구 
간이역 
작약꽃  
겨울 찬가 
고뢰쇠 
기러기 
나의 시詩 
나의 학보 
남산야경 
늬우스 
달빛과 별빛 
모깃불 추억 
모성애 
사랑 한 줄기 
물소리 바람소리 
밤 편지 
보덕포구 
산불경계 
섬마을 교회당 
어제와 오늘 
욕심 
우주시대 한국 
유월 장미 
이웃사랑 
통일의 그날 

제3부 마지막 사랑
고사목 
혼밥 혼술 
고향 송 
기다리는 첫눈 
도장 
꽃향기는 늘 서툴다 
바람은 춤꾼 
과수원 바람 
산 
섬 꽃 해당화 
속리산 
수몰 지구 
농로 
아미산 진달래야 
여명의 탑 
연포의 겨울 
오색 약수터 
우리별 1호 
제비꽃 3월 
청령포  /
이배산 뻐꾹새 
철탑 
춘객春客 
해당화 
공원 만세 소리 
마지막 사랑 
겨울 매화  

제4부 그대는 아픔을 아시는가 
가판 신문 
빛 잃은 어머니 
반달  
겨울 바다 
농촌의 봄 
겨울행 
그대는 아픔을 아시는가 
밀물과 썰물 
동백꽃 
발자국 
빙판길 
산가山家 
유월 장미 
섬 사랑 
소백산에 올라 
신작로 
장승마을 
입시소동 
철강회사가 온대유 
용무치항 
초여름 
불꽃 핀 목포항 
오월의 탈출 
땡감 
서양고추 



[2023.09.01 발행. 127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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