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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9.30 (토)


고향 가는 길 (전자책)

고향 가는 길 (전자책)

고향 가는 길이철우 동시조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그동안 살아온 세월 속에서의 애틋한 정이 가득한 생각들을 차곡차곡 가슴 한편에 쌓아 두었다가,이제 하나둘 꺼내어 그 당시의 모습으로 재현해 보려고 해 보았습니다.어린 시절이나 지금이나 자연을 대하는 마음은 항상 포근하고 넉넉합니다.온갖 꽃들이 활짝 핀 고향 마을의 풍경 하나하나가 시적 상상력을 자극하며 완성하는 정서의 보고가 되어,고향의 풍경에서 위로와 안정을 찾게 되나 봅니다.다 함께 어릴 적 마음의 고향으로 들어가 봐요.― 머리말 - 차 례 -들어가는 말제1부 느티나무뻐꾸기밤기차옛 고향고향의 냄새추억어린 시절고향의 맛그리움살구꽃소라기러기고향 소식고향봄날느티나무로봇 청소기놀이터도라지꽃수선화고향 길제2부 아침 풍경봄비뻐꾸기 소리책 읽는 소녀고목여름 오후딱따구리나팔꽃양떼 가족파도요가들꽃초여름고사리아침 풍경봉숭아이팝나무계곡에서장마초롱꽃개심사제3부 아침 안개우리 동네아침 안개여름산책길소나무평상팔월양떼구름할아버지 안경연꽃좋은 날별밤매미입추칠석가을비민들레꽃완두콩텃밭시제4부 무지개마네킹걸레합창대회고향 집솜사탕그냥우산빗방울석양무지개 1무지개 2무지개 3비행기족욕꽃비앵두홍매화도시락겨울나무겨울밤 [2023.09.27 발행. 96쪽. 정가 5천원(전자책)]◑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작가박물관' 개념> 한국에선 '작가박물관'이란 용어가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아래 정보를 참고 바랍니다. 유사 개념으로 '문학박물관'이란 간판으로 운영되는 박물관도 몇 있긴 합니다. 'ㅇㅇ문학박물관' 같은 이름으로요. 이런 것이 현재 전국에 70개 남짓 된다는 '문학관'과 크게 다를 바 없기도 합니다만, 한국문학방송의 경우 '사이버'로 운영한다는 점이 확실한 차이점이겠고요. 특히 기존의 각종 '문학관'은 어느 특정 문인 개인을 기념하기 위한 것인데 반해 '작가 박물관'은 불특정 다수의 문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이 또한 큰 차이점이겠습니다. 아무튼 '사이버' 형태로 개설하는 '작가 박물관'은 국내에선(어쩌면 세계에서) 첫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운영 방침(방향)> 당 박물관은 작가의 평소 육성(낭독영상시 등을 통하여)과 기념물(사이버시비, 일반시비, 표지석 등) 등을 평소(일상)는 물론 유고시에도 가족이나 지인, 또는 독자들과 접하면서 언제든지 회상이나 추모가 가능하도록 하는 데 취지와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등재 사항 (공통사항 :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한 사업 건 위주): 1. 낭독영상시(작가 본인의 작품을 본인이 낭독한 것을 최우선). / 2. 사이버시비, 기념목, 표지석 등 사진. / 3. 작가의 애장품(사진). / 4. 작가의 낙관 또는 인장(사진) / 5. 작가의 생가 또는 고향 풍경(사진) / 6. 작가의 저서(표지사진과 책소개 정도). / 7. 작가의 생애 (프로필, 초상화, 글과 기념사진). / 8. 기타 어떠한 것이라도 기념이 될 만한 것.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한 각종 아이템(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한 건(낭독영상시, 사이버시비, 기념목, 표지석 등)은 무료 등재이며(기본적으로 등재), 그 외의 건은 소정의 해당(등재 희망) 작가께서 등재 비용 부담(사이트 구축에 따른 초기 비용 투자와 평소 웹호스팅비 지출 등 지속적인 운영비 조달 때문에 일부나마 등재 비용-사용료 수수는 어쩔 수 없는 일임을 이해 바랍니다).
★작가의 유고시 유가족이 등재 신청도 가능함(장기적으로는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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