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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27 (토)


꽃도 사랑을 하더라 (전자책)

꽃도 사랑을 하더라 (전자책)

꽃도 사랑을 하더라정태운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1일 1시… 쓰기를 시작한 지 어언 8년째를 맞이하고 있다. 그리고 이제 7번째의 시집을 발표한다. 스스로 생각해도 내가 자랑스럽고 대견하다. 이번 시집은 우리 주위에 있는 꽃들이 사랑을 노래하고 이야기할 때 눈여겨보고 귀담아 두었던 꽃들의 이야기를 모아서 시집으로 발표하게 되었다. 꽃들은 침묵하는 것 같으나 자신들의 이야기를 한다. 어떤 땐 설움, 어떤 땐 기다림으로 이야기를 한다. 7번째 시집 “꽃도 사랑을 하더라”는 그러한 살아있는 꽃들의 노래를 모아서 시집을 낸다. 진정으로 많은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공감하여 기쁨을 얻기를 바라는 마음 간절하다. 또한 이 책이 나오기까지 여러모로 힘 써준 여러분들 특히 이 책의 표지글을 써준 팬클럽 ‘시인 정태운의 뜰’ 밴드장이자 캘리그라피 위원장인 향설 최승아 작가님과 정태운의 뜰 유대형 회장님과 총무국장 박선화 작가님에게도 심심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팬 여러분의 기대에 부응하는 참다운 시인으로 거듭나기를 사랑과 관심을 가지고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 시인의 말- 차 례 -시인의 말축사 | 『꽃도 사랑을 하더라』 발간을 축하 드리며제1부 풀꽃강아지풀개구리밥개망초개여뀌거북꼬리고마리고들빼기광대나물괴불주머니구절초까마중꽃양귀비냉이금낭화기생초꽃무릇나팔꽃 1나팔꽃 2노루귀능소화뚱딴지라벤더망초메밀꽃맥문동Ⅰ맥문동Ⅱ물망초민들레방가지똥배초향범부채별꽃복수초봉선화분꽃비비추뽀리뱅이산국 山菊새품수선화스파트 필름쑥쑥부쟁이씀바귀안스리움연꽃유채꽃원추리애기똥풀제비꽃지칭개질경이 1질경이 2카네이션코스모스타래난초패랭이꽃큰개불알꽃큰금계국튤립팬지핑크뮬리해국호박꽃할미꽃현호색제2부 나무꽃개나리계요등(鷄尿藤)남천나무 꽃능수매화동백꽃등꽃명자꽃목련무궁화배롱나무(목백일홍)벚꽃산수유산조팝나무 꽃아카시아꽃이팝나무 꽃자귀나무작약5월의 장미주목진달래하얀 찔레꽃철쭉치자꽃홍매화제3부 마음꽃가슴꽃가질 수 없는 꽃너꽃민들레의 변辯사랑꽃장미薔微의 귀환歸還한해살이풀꽃의 고백피어나지 못한 꽃의 꿈붉은 장미노란 장미 한 송이 피운다 [2024.07.10 발행. 127쪽. 정가 5천원]◑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작가박물관' 개념> 한국에선 '작가박물관'이란 용어가 조금은 생소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이러한 용어는 이미 다른 나라에서 오래전부터 사용된 사례가 있습니다. 아래 정보를 참고 바랍니다. 유사 개념으로 '문학박물관'이란 간판으로 운영되는 박물관도 몇 있긴 합니다. 'ㅇㅇ문학박물관' 같은 이름으로요. 이런 것이 현재 전국에 70개 남짓 된다는 '문학관'과 크게 다를 바 없기도 합니다만, 한국문학방송의 경우 '사이버'로 운영한다는 점이 확실한 차이점이겠고요. 특히 기존의 각종 '문학관'은 어느 특정 문인 개인을 기념하기 위한 것인데 반해 '작가 박물관'은 불특정 다수의 문인을 대상으로 운영하는 것이 또한 큰 차이점이겠습니다. 아무튼 '사이버' 형태로 개설하는 '작가 박물관'은 국내에선(어쩌면 세계에서) 첫 사례가 아닐까 합니다.
<운영 방침(방향)> 당 박물관은 작가의 평소 육성(낭독영상시 등을 통하여)과 기념물(사이버시비, 일반시비, 표지석 등) 등을 평소(일상)는 물론 유고시에도 가족이나 지인, 또는 독자들과 접하면서 언제든지 회상이나 추모가 가능하도록 하는 데 취지와 목적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등재 사항 (공통사항 :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한 사업 건 위주): 1. 낭독영상시(작가 본인의 작품을 본인이 낭독한 것을 최우선). / 2. 사이버시비, 기념목, 표지석 등 사진. / 3. 작가의 애장품(사진). / 4. 작가의 낙관 또는 인장(사진) / 5. 작가의 생가 또는 고향 풍경(사진) / 6. 작가의 저서(표지사진과 책소개 정도). / 7. 작가의 생애 (프로필, 초상화, 글과 기념사진). / 8. 기타 어떠한 것이라도 기념이 될 만한 것.
★한국문학방송에서 시행한 각종 아이템(사업)에 참여하면서 발생한 건(낭독영상시, 사이버시비, 기념목, 표지석 등)은 무료 등재이며(기본적으로 등재), 그 외의 건은 소정의 해당(등재 희망) 작가께서 등재 비용 부담(사이트 구축에 따른 초기 비용 투자와 평소 웹호스팅비 지출 등 지속적인 운영비 조달 때문에 일부나마 등재 비용-사용료 수수는 어쩔 수 없는 일임을 이해 바랍니다).
★작가의 유고시 유가족이 등재 신청도 가능함(장기적으로는 그런 상황도 있을 수 있겠지요).







 

                    작가로서 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그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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