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12.31 (화)

송귀영 시인
  • 해당된 기사를 공유합니다

추모관

송귀영 시인

※ 본 작가는 현재 생존 중이며, 작고시 데이터가 변경됨(예정)

 

■ 澐海 송귀영 시인


songgyiyeong-2.jpg

 

△중앙일보 시조, 국제신문 시 당선. 《현대문학》 등림  

△ᄒᆞᆫ맥 문학가 협회장 역임
△한국문인협회 정화위원
시조시인협회·시조진흥회 고문. 

시조문학 부회장
현대시선 문학사 고문
서정 문인협회장
한국 시조협회 부이사장 

 

[수상]
△현대시선 문학상
시조문학 작품집상
시조문학상
시조사랑 문학상
한국 시조협회 문학상
대은 시조문학상
역동 시조문학상
월하 시조문학상
순암 안정복 문학상
한국시조시인상
한국전자 저술상 


[저서]
시집 『앓아눕는 갯벌』

시조집 『북창 넋두리』 외 16권
△평설집 『한국대표 시문학 25인선』
평설집 『시조 빙하의 숨구멍을 뚫다』 

 

 

20.jpg

 

19.jpg

 

1.jpg

 

2.jpg

 

3.jpg

 

4.jpg

 

5.jpg

 

6.jpg

 

7.jpg

 

8.jpg

 

9.jpg

 

10.jpg

 

11.jpg

 

12.jpg

13.jpg

 

14.jpg

 

15.jpg

 

16.jpg

 

17.jpg

 

18.jpg

 

 

 

 

♣ 송귀영 시인의 저서(전자책) 책장 (클릭)

 

 

 


choomogesipan-600.jpg

※ 송귀영 시인 추모 방명록 (현재는 생존 중이므로 활용 보류 / 작고후 활용)  

 

 

 












 

                    작가로서 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그 무엇 ! 

한국작가박물관-로고.jpg

                 한국작가박물관.com | 작가박물관.com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393-7, 일이삼전자타운 2동 2층 52호. ☎ 010-5151-1482. poet@hanmail.net 
                    (since 2019.02.12) 

 


powered by netpro넷프로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