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해 여름
DSB앤솔러지제15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방시회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57집으로, 시인 30인의 시 60편이 담겼다.
- 시 -
[곽연수 시인]
꽃
낙엽
[김국이 시인]
확실히
일단
[김사빈 시인]
당신 앞에 서면
빈 의자에 수채화
[김소해 시인]
점자
사죄
[김숙경 시인]
무지개 피는 초원
반딧불이
[김안로 시인]
호랑가시나무
성기(成基) 1996
[김은자(usa) 시인]
유 배드(You Bad) !
소리의 해부학
[나광호 시인]
신 별주부전
나리분지
[민문자 시인]
도깨비 전성시대
너무 늦은 만남
[박선자 시인]
어느 해 여름
가을 여행
[박인애 수필가]
Mustang Park
Espresso
[박희자 시인]
새벽 어시장
힘들다고 말 하지 마라
[서경범 시인]
일류
직업
[안재동 시인]
독도의 진실
가을 들길에서 비가 되다
[안종관 시인]
대장간
성황당
[안종원 시인]
보이지 않는 것을 찍다
바위구름
[윤준경 시인]
한 사람
이해의 한계
[이규석 시인]
속리산 효도관광
낙하유수(落下流水)
[이병두 시인]
9월 말
여불비
[이영지 시인]
가슴을 와락 안는
울렁이는 가슴 쓸어안느라
[이정님 시인]
가을, 소실점
영월에서 온 편지
[이철우 시인]
까마귀
고향
[전홍구 시인]
돌다리를 건널 때
화장지
[정선규 시인]
삼촌
장맛비
[정태운 시인]
그대는
기다림
[조성설 수필가]
술
작은 뜰 목련나무
[주희령 시인]
주름진 발자국
아픈 금팔찌
[최두환 시인]
그믐과 초하루 사이의 천문(天文)
봄의 화감도
[최선 시인]
싸가지 없는 연탄
돌아가는 인생
[홍종음 시인]
산국이 피면
칸나
[홍윤표 시인]
가을 단상
텃밭의 열기
[2024.09.15일 발행. 135쪽. 정가 5천원]
작가로서 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그 무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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