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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낭독낭송시 049] 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 / 임애월 시

기사입력 2019.02.11 2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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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운 것들은 강 건너에 있다 / 임애월(계간 '한국시학' 등단) 시 
    김은자(시인. 미주시낭송문화예술원장) 낭독 


    임애월 시인 

    △국제펜한국본부 심의위원 겸 경기지역위원회 부회장
    △계간 《한국시학》 편집주간
    △경기시인상, 경기PEN문학 대상, 한국시원 시문학상 등 수상
    △시집 『사막의 달』 『지상낙원』 등 4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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