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잘려 나간 빈자리 (전자책)

기사입력 2024.07.28 10:56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잘려 나간 빈자리
    DSB앤솔러지제155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문방시회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52집으로, 시인 33인의 시 66편, 수필가 1인의 수필 1편 등이 담겼다.  


          - 시 -   

    [곽연수 시인]
    기도
    돌나물

    [김국이 시인]
    氣 싸움(운동)?
    상추 쌈

    [김사빈 시인]
    믿음은
    순결로 핀 여울 
     
    [김소해 시인]
    팔월
    상승기류

    [김숙경 시인] 
    코스모스 핀 언덕
    그리움 타는 가을 강

    [김안로 시인]
    푸대접
    카스트라토 파리넬리

    [김은자(usa) 시인]
    햍t 켙t 퍁t
    꽃과 물고기 정물 

    [나광호 시인]
    가장(家長)의 무게
    입도 

    [노중하 시인]
    맨드라미꽃
    첫눈

    [민문자 시인]
    잣절공원 구마루 시낭송회 
    물놀이 

    [박선자 시인]
    친구야
    인터넷이 병났다

    [박희자 시인]
    아들
    비 오는 날의 추억

    [서경범 시인]
    인생
    이섭대천(利涉大川) 

    [안재동 시인]
    강과 물
    촛불

    [안종관 시인]
    뼈다귀해장국 
    숯불 다리미

    [안종원 시인]
    내가 바라는 내 사진 
    햇빛 쏟아지던 날 

    [윤준경 시인]
    로또 맞추는 저녁 
    밥을 짓고 싶다

    [이규석 시인]
    가시옵소서!
    기다리는 편지

    [이병두 시인]
    갓밝이
    물처럼

    [이영지 시인]
    이끼의 전설처럼
    행복이 오느라고

    [이정님 시인]
    무인도(無人島)
    연가

    [이철우 시인]
    안성 유기
    안성천

    [전홍구 시인]
    술로 쓴 시
    들풀꽃 

    [정선규 시인] 
    꽃의 일기
    그분과 함께

    [정태운 시인]
    어찌 그립지 않을까 
    사랑스러운 눈빛

    [조성설 수필가]
    커피
    들에 핀 들꽃 

    [조육현 시인] 
    사랑의 향기
    빛바랜 꽃다발

    [주희령 시인] 
    시간을 수선하다
    시를 읽는 낙타에게 

    [최두환 시인]
    백성자고의 충고
    사마양저의 첫마디 

    [최선 시인]
    잘려 나간 빈자리
    무모한 도전

    [홍종음 시인]
    대기의 강
    장마

    [홍윤표 시인]
    고랭지 새벽
    천사의 나팔꽃 · 1 


         - 수 필 -    

    [박인애 수필가] 
    문 앞에 서다




    [2024.07.15일 발행. 149쪽. 정가 5천원]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