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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부장과 바다
이정승 소설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의 소설은 현실주의 펙트다. 그 첫 번째 원조는 초등학교 도서실 도우미(부산시에서 시행한 금빛평생교육봉사단10년) 하는 동안 동료회원들 얘기 초등학생들 앉혀놓고 잠깐잠깐 하는 인성교육에서 아이들 얘기, 아이들 얘기 중 [도서실에서 키 제기] [소설카페 의 아이들] 작품이 있다.
노인복지관 정규 운동 프로에 참석하여 동료들 얘기. 나의 수련으로 소설. 드라마극본. 시나리오. 작사 작곡 노래도 두곡 (콜라텍에서 그녀를.) (조개껍질,귀에대면). 있다.
초근에 짧은 소설 (박 부장과 바다) 는 부산에서 진해에 이사 온 뒤 이곳에 전국적인 유망선박회사 X 선박회사 창립에서 추락하는 과정을 함께 한 모 부장얘기를 듣고적었다.
나의 작품활동은 문호 어니스트 훼밍웨이와 유사하다는 생각하고 있다. 훼밍웨이가 종군운전병 종군기자 등으로 참전하면서 [전쟁과 평화] 노벨문학상 작품 [노인과바다] 등 현실을 접하고 얘기하는 작가다. 나 역시 현실을 (펙트)로 앞 뒤 돌아보는 작가다. 한국작가로서는 선배 현진건 작가님과 유사하다는 생각도 하고 있다.
― <작가의 말>
- 차 례 -
작가의 말
□ 짧은 소설
진아 진영이
박 부장과 바다
□ 단편 소설
도전
한 줄 서기
[2021.10.27 발행. 79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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