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상세페이지

손용상 작가

기사입력 2022.02.26 13:25

SNS 공유하기

fa tw gp
  • ba
  • ka ks url

    손용상 


    손용상.jpg


    △경남 밀양 출생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 <방생> 당선(1973)

    △<월간세대> 3년간 기자 생활 후 기업인으로 약 4반세기를 중동과 동남아 남미 등을 다님. 1998년 도미. 2009년 미국에서 ‘풍 (風)’을 맞고 자진(自進)을 기도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창작활동에 임함.(이후 다수의 책 출간과 각종 문학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신인상, 에세이문예신인상, 평론가협회동포문학상, 미주문학상, 고원문학상, 재외동포문학상, 해외한국소설문학상, 미주카톨릭문학상 수상.  

    △장편  ‘그대속의 타인’ ‘꿈꾸는 목련’ ‘土舞(원시의 춤)’ 

    △중편 ‘도적의 연인’ ‘이브의 능금은 임자가 없다’ ‘꼬레비안 순애보’ ‘투 페이스(영역)’ 외

    △단편집 ‘베니스 갈매기’ ‘따라지의 꿈’ ‘똥묻은 개 되기’

    △전작장편(掌篇) ‘코메리칸의 뒤안길’

    △운문집 ‘꿈을 담은 사진첩’ ‘천치(天痴), 시간을 잃은’

    △칼럼.수필집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우리가 사는 이유’ ‘인생역전, 그 한 방을 꿈꾼다’ 외

    △현재 미주판 글로벌 종합문예지 《한솔문학》 대표

     

     

    backward top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