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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용상
△경남 밀양 출생
△고려대 사회학과 졸업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 <방생> 당선(1973)
△<월간세대> 3년간 기자 생활 후 기업인으로 약 4반세기를 중동과 동남아 남미 등을 다님. 1998년 도미. 2009년 미국에서 ‘풍 (風)’을 맞고 자진(自進)을 기도하다가 포기하고 다시 창작활동에 임함.(이후 다수의 책 출간과 각종 문학상 수상)
△한국문화예술신인상, 에세이문예신인상, 평론가협회동포문학상, 미주문학상, 고원문학상, 재외동포문학상, 해외한국소설문학상, 미주카톨릭문학상 수상.
△장편 ‘그대속의 타인’ ‘꿈꾸는 목련’ ‘土舞(원시의 춤)’
△중편 ‘도적의 연인’ ‘이브의 능금은 임자가 없다’ ‘꼬레비안 순애보’ ‘투 페이스(영역)’ 외
△단편집 ‘베니스 갈매기’ ‘따라지의 꿈’ ‘똥묻은 개 되기’
△전작장편(掌篇) ‘코메리칸의 뒤안길’
△운문집 ‘꿈을 담은 사진첩’ ‘천치(天痴), 시간을 잃은’
△칼럼.수필집 ‘다시 일어나겠습니다, 어머니!’ ‘우리가 사는 이유’ ‘인생역전, 그 한 방을 꿈꾼다’ 외
△현재 미주판 글로벌 종합문예지 《한솔문학》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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