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06.29 (수)

도서

전체기사 보기

[책] 도깨비바늘 (전자책)

[책] 도깨비바늘 (전자책)

도깨비바늘DSB앤솔러지제130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30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2인의 수필 2편등이 담겼다. - 시 -[김사빈 시인]1078 계단비가 가슴에 남아[김숙경 시인]앓이를 품다손안에 길[김소해 시인]어머니의 가을남도 아리랑[김안로 시인]주인공맨발[노중하 시인]보살의 만남가을[민문자 시인]스승의 날에고향 집[박인애 시인]그리움그리움의 현주소[박인혜 시인]불면증사람[박희자 시인]다대포댁충무동 새벽시장[손용상 시인]야자나무를 바라보며코스모스[안재동 시인]사랑한단 말은프로테아와 사랑[안종관 시인]마른번개죽은 자의 습관[오낙율 시인]낙화삶 · 2[이규석 시인]춤추는 버들강아지바람아! 서풍 불어라[이병두 시인]무심천의 추억사람과 숫자[이영지 시인]줄무늬 나비기쁨 나르느라 초록 등[이철우 시인]망초꽃패랭이꽃[전홍구 시인]추억시장기[정태운 시인]아픔도깨비바늘[조성설 시인]가고 있다봄[최두환 시인]어란포에는 가지 않으리파도 파도 · 1[홍윤표 시인]인생금연시대의 촛점 - 수 필 -[나광호 수필가]무궁화꽃[박선자 수필가]지금은 성공한 듯 보여도 [2022.06.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전자책은 무료로 열람이 가능합니다(클릭)

[책] 말ㆍ말ㆍ말 (전자책)

[책] 말ㆍ말ㆍ말 (전자책)

말ㆍ말ㆍ말김규화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나는 동물인 말을 좋아한다. 윤기 나는 대춧빛 조홍마는 말 중에서 그 수가 가장 많은 말이다. 나는 말의 역동성과 사람에게 순종하는 그 품성을 좋아한다. 그런데, 왜 동물인 말(馬)이라는 기호가 우리가 날마다 사용하는 말(言語)과 같을까. 지금은 역사 속으로 거의 사라지고 있지만 ‘말’(馬)은 인간에게 말(言語)만큼 많이 그리고 가장 긴요하게 쓰여져 왔는데, 처음에 ‘말’(言語)이라는 명사가 생기고 한참(?) 후에 말(馬)이라는 사물이 이 나라에 들어오게 되고 말(言語)과도 하는 역할이 매우 닮아서 동음(同音)으로 지어버리지나 않았을까? 말(言語)은 한 사람이 하루에 2만개씩 쓰고(듣고, 보고, 글 쓰고, 생각하고) 산다고 한다. 말은 그만큼 우리에게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 없는, 떨어지면 죽는 것이나 다름없는 우리의 피부와 같이, 입고 있는 옷과 같이 우리와 한몸으로 살고 있다. 마치 말(馬)이 수 세기 전까지만 해도 지금의 자동차처럼 우리의 몸에서 뗄 수 없는 고통수단이나 그 외의 요소(要所)에서 많이 사용했던 것처럼. 이 시집의 작품 한 편 한 편에 삽입한 명사들의 명언 한 구절씩도 말이라는 기호 안에 포함시켰다. 그런 명언을 할 수 있었으니 명사(名士)일 것이며, 또한 명사가 아니면 그런 말을 할 수 없었을 것이다. 나는 내 시에서 식물 뿌리의 리좀 같은 이 세 ‘말’을 한 작품 안에서 콜라주했다. 이미지와 이미지, 그리고 연과 연이 혹은 연관성이 없더라도 ‘말’이라는 기표 하나로서의 동일성은 있지 않은가. 아니면 연관성을 찾기 이전에 한 기표 안에서 중의(重義)로 해석하는 것도 하이퍼시적 방법이 아니겠는가. 내 난삽하고 꺽꺽한 ‘언어’(詩)를 읽고 해설을 써 주신 김예태 시인과, ‘말’ 시 55편을 쓰게끔 동기부여를 해주신 이 시인과, 기꺼이 ‘말’의 자료를 제공해 주신 조 시인에게 깊이 감사한다.― 시작노트(마리말) -차 례 -시작노트제1부 파발마종마연자방아말오추마박혁거세마김유신의 말조조마관우의 적토마유비의 말결초보은의 말부장마칭기즈칸의 말개선마나폴레옹의 말경주마소금장수말혼례말호위마제2부 차마고도의 말몽골초원의 말나담축제의 말나폴레옹의 늙은 말길마를 지다세틀랜드 포니제주마아팔루사테네시 워킹 호스샤이어브라반트서러브레드ㆍ1프르제발스키에쿠스켄타우로스서러브레드ㆍ2말 탄 자와 차 탄 자말발굽팔라벨라제3부 콤토이스말은 기마병을 태우고멍에조홍마말타기 한몸갈기와 꼬리고돌핀 아라비안더러브렛캔터키 마운틴 새들캐나디안아랍아메리칸 페인트신커티크 포니펠 펜 포니말의 전장에서카자크스탄의 콕바르축제브레튼말이 말한다● 해설 △말[馬]과 말[言語]의 다양한 이미지가 펼치는 새 로운 형식의 하이퍼(hyper)시 _ 심상운△시쓰기의 새 지평을 열다 _ 김예태 [2022.06.20 발행. 148쪽.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책] 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전자책)

[책] 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전자책)

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예시원 소설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한 번도 가보지 않은 피렌체와 두오모 광장도 사진이나 영상 또는 ‘쓰지 히토나리’와 ‘에쿠니 가오리’의 〈냉정과 열정 사이〉 소설을 읽으며, 남자 주인공 쥰세이와 여자 주인공 아오이의 가슴 절절한 사랑의 감정이나, 상반된 입장차이 같은 것을 간접경험으로, 그 상황이나 분위기를 느껴보는 것도 좋은 문학적 체험일 수 있다. 삶은 끝없는 바다의 항해와도 같고 고독한 자신과의 지난한 대화의 연속일 수 있다. 세상과의 전투에서도 영적인 전투를 계속할 수밖에 없는 게 인간사인데, 여기에 철학과 문학의 바다에 풍덩 뛰어들어 보면, 세상은 참으로 풍요롭고 넉넉하다는 것을 체험할 수 있다. 1987년부터 시와 수필을 써오다가 2008년부터 소설을 본격적으로 쓰기 시작하면서 주변에서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했다. 소설은 말 그대로 허구의 스토리나 이것저것 잡다한 조각모음을 통해 내용을 각색하여 완성하는 것인데, 너무 리얼하게 사실적으로 묘사하고 전개해서 그런지 구설수를 만드는 사람들이 많았다. TV 탈렌트나 영화배우들 중 악역에 나오는 인물들이, 현실에서 공연히 주변 사람들에게 천덕꾸러기나 밉상취급을 받으며 오해받을 때가 많다고 한다. 심하면 린치를 가해올 때도 있다고 한다. 아무리 리얼하게 사실에 가깝도록 작품을 전개해 나가도 결국 소설은 허구일 뿐이다. 독자 제위 여러분께서는 너무 깊이 심취하여 소설과 현실을 착각해서 오해하는 일이 없었으면 한다. 그런 말이 있다. 소설가들은 숨 쉬고 밥 먹는 것 외엔 전부 다 가짜고 거짓말쟁이니, 사실 그대로 믿지 말라고들 한다. 그 말은 사실인 것 같다. 영화는 영화이고 소설은 소설일 뿐이다. 필자가 사회생활 중 다양한 경험을 한 것은 한 치도 틀림없는 사실이지만, 1998년 2월부터 근무했던 지금의 직장에 33살의 늦깎이 나이로 신규 입사하기까지, 여러 지역과 많은 직종에서 ‘아르바이트’로 일한 경험들이었다. 지금의 직장엔 33살의 나이에 신규직원으로 입사해서 지금까지 잘 근무하고 있는 중이다. 참고로, 본 저자는 노조나 노동운동과는 전혀 무관한 평범한 회사원(사무관리직)으로서, 오래 전에 지극히 짧은 10개월간 노사문제에 살짝 데이트(?)로 개입했던 일천한 경험이 있긴 하지만, 20년도 넘게 비조합원 생활을 해오는 중이다. 노사문제에 있어서는 그렇게 자세히 알 수는 없다. 오래전에 시민사회단체나 정치단체에도 지극히 짧은 1년여 기간 동안 참여하며 이러저런 사회문제에 관심을 가진 적은 있으나, 그것도 지금은 거리를 두고 직장업무에 충실하고 있는 중이다. 게오르규의 〈25시〉처럼 굽이굽이 곡절 많은 시간들이 있었지만, 아무런 불만 없이 살아가며 그것도 소중한 경험이라 생각하고, 긴 호흡으로 하는 소설가로서의 삶을 행복으로 생각하며 지낸다.― 머리말 - 차 례 -머리말□ 중편소설짬뽕 한 그릇, 짬뽕 두 그릇□ 단편소설황금 뜰아래대왕암 백고래부러진 날개코로나19와 황금마차바바리 맨 박병태박룡완 헤어샵후기서평 [2022.06.20 발행. 318쪽.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책] 애기똥풀 (전자책)

[책] 애기똥풀 (전자책)

애기똥풀이철우동민조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 『꽃밭에서』, 『숨바꼭질』에 이어 제5 동민조시 『애기똥풀』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머리말 - 차 례 -들어가는 말제1부 별꽃애기똥풀호박꽃꽃길 가꾸기낮달맞이꽃겹벚꽃아로니아꽃지구하늘타리하늘타리 2모란모내기모내기 2철쭉별꽃담쟁이골담초꽃둥굴레꽃지는 꽃광대나물구슬봉이제2부 팬지팬지돌나물화려한 꽃화살나무꽃소나무바람개비숨바꼭질흰금낭화블루베리꽃고추꽃자연연등뒷모습외딴집명자나무모란 2안개열매열매 2열매 3제3부 장미마가렛해당화하얀 민들레빈 배덜꿩나무딸기꽃고로쇠나무대파꽃불두화얼굴민들레 홀씨오월장미도깨비가지모란 3은방울꽃피나물꽃양비귀뭉게구름유채꽃제4부 들꽃고성산매발톱창포자주괴불주머니광대나물뱀딸기뱀딸기 2송엽국송엽국 2달맞이꽃달맞이꽃 2분홍낮달맞이꽃토마토꽃들꽃들꽃 2토끼풀행운농부농부 2수양버들제5부 메꽃 야생화비움아이어린이봄구기자꽃양성향교메꽃땅비사리마로니에수국데이트초파일산딸기완두콩장미 2는개빈 의자양지꽃보리 [2022.06.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책] 숨바꼭질 (전자책)

[책] 숨바꼭질 (전자책)

숨바꼭질이철우동민조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민조시(民調詩)는 3 4, 5, 6 조를 기본 골격으로 하는 짧은 정형시 틀이 만들어내는 우리 겨레의 가락 장단으로 전승되어야할 귀중하고도 위대한 민족 유산으로, 정형 민조시는 반드시 3음절로 시작하여 4조 5조를 거쳐 6조에서 매듭을 짓는 기승전결의 과정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특히 짧고 명료한 정보화 시대인 현대에 18자로 표현되는 민조시야말로 앞으로 세계로 그 지평을 넓혀나갈 수 있는 우리 고유 문학 장르의 하나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에 『개똥벌레』, 『오줌싸개』, 『꽃밭에서』에 이어 제4 동민조시 『숨바꼭질』를 상재하고자 합니다. 시는 작자에 의해 창조되고 독자에 의해 재창조된다고 합니다. 이 시집에 수록한 민조시 형식의 시들을 독자들이 재창조해 보았으면 합니다. 시를 읽고 느낀 감정들을 시 형식의 글로 표현해 보거나 그림 등으로 나타내 보시기 바랍니다. 우리 함께 동심의 세계를 민조시 가락에 맞추어 노래해 봅시다.― 머리말- 차 례 -들어가는 말제1부 찔레꽃앵초노루귀현호색매화깽깽이풀찔레꽃앵두꽃개나리진달래제비꽃봄소식목련화양지꽃조팝나무구름두릅벚꽃배꽃살구꽃자두꽃제2부 할미꽃매화 2송사리계곡연못분수연꽃바다가족괘불주머니봄맞이꽃버드나무목련복사꽃꽃 대궐향수꽃길열흘꽃다지할미꽃금낭화제3부 라일락호기심신록씀바귀가우라꽃오후봄눈조개나물꽃장미베고니아별꽃배꽃 2냉이라일락들꽃철쭉으름꽃괭이눈모과꽃사과꽃보리수꽃피나물제4부 바람꽃등꽃봄 하늘바람꽃붓꽃꽃마리군자란죽단화아카시아꽃오솔길휴식산괴불주머니다듬이 소리후원밤 분수온달동굴만춘단지박태기나무양지꽃청령포제5부 돌단풍신록 2튤립돌단풍애기똥풀봄맞이꽃 2양지꽃 2민들레오솔길 2이베리스라일락 향기숨바꼭질장독대바람꽃 2바람꽃 3제비꽃 2별꽃별꽃 2천리향둘레길탱자꽃 [2022.06.20 발행. 120쪽.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책] 황재민의 꿈 (전자책)

[책] 황재민의 꿈 (전자책)

황재민의 꿈평강 황장진 건강도우미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황재민, 춘천 시내 남부초등학교 2학년생, 재능 좋아 평화통일 그림 그리기 대회에서 민족화합 살리려고 한반도를 꽃 세상 만듦. 장하도다, 초록 파랑 분홍 빨강 조화 이뤄 하나같이 평화의 퍼즐 뜻을 모아 맞추잔다. 다들 칭송 ‘우수상’, 평화통일 씨앗 뿌려.― 머리글 - 차 례 -머리글추천사제1부 새벽 반짝 번개시장7월이여아침 손님구시렁구시렁고추잠자리코로나 덕강원문협벌 나비 마중더위 즐기기복날이여잘 계시지요?솜틀 구름잿빛 하늘가치흐렸다 개이면당신 덕분에구름을 쳐다보면고추잠자리 환영 춤제2부 아침 비 홀라당옷 입기 낙제생더위 낫다햇무리3 복더위길거리거실 온도무더위 찬가에어컨 팔자화36°C어디 갔지?말에 7계명매미 소리실내 온도더위 즐기며머리가 나쁘면손바닥 밭뙈기아침 비전봇대야이 세상에서더워 좋은 것새 아침 여는 소리이제부터 그만결심제3부 서늘바람 안기니8월도어른이 많으면나잇값후포항오이가을이황정호 · 이명순오늘이 벌써어깨동무 산8월 8일가을바람벌써 가을왜 이리입추 바싹잡초들아컴컴한 날은잡풀들서늘바람코로나야8월 15일 넘어서니광복 기쁨가을바람손바닥 밭빨·노·초풀 내리기얼굴 마개번개시장착각내 마음늙은이 맘안개 녀석촉촉이귀뚜라미나의 기적당신 없으면참, 간사오이 따러 가는 날나는 참큰달 31일9월은9월아하늘이10대 절잔소리 뚝제4부 귀뚤귀뚤 귀뚜라미이리 좋은 나라오이 따기9월 7일나쁜 버릇호박 요리가을 시작다솔회다솔 가족곰취꽃동순 씨 가족한가위벌써22주 3715김동길 교수귀뚜라미먹거리2자와아침을 여는새벽 맞이땅콩한가위달맞이한가위 날 비하늘도보름달알밤 줍기명절은호호백발자전거우리 집밭에 가는 날태극기어두워요잿빛 장막오늘도내 팔자한글날은 [2022.06.20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책] 마음의 뒷면 (전자책)

[책] 마음의 뒷면 (전자책)

마음의 뒷면신송 이옥천 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마음의 뒷면』이란 제목으로 제66시집 저자의 말을 쓴다. 지나온 일을 회고하고 반추해보면 떳떳한 척 나대고 잘난 척 으스대던 어린 시절 뒤집어보면 상처투승인데 감추고 묻어 살아 왔다. 가슴속 상처의 딱지는 덕지덕지 번쩍이는 상흔 여기저기 셀 수 없이 많고 지우려 애써 봤지만 지워지지 않는 상처 모른 척 살아 온 것이 가슴을 시리게 한다. 상처 없이 깨끗한 척 얼굴에 분장하고 무늬 고운 옷으로 마음을 가리고 옷거리 내뿜는 광대로 양심을 돌아보지도 않는 허세의 길을 걷기도하고 누가 볼까봐 뉘게 들킬까 마음 조이며 뒤돌아볼 참도 없이 장족걸음 걸어 온 이 낯을 보고 꾸짖어본다. 앞모습 아무리 단장해도 걸어가는 뒷모습보면 나도 모르게 아픈 상처의 마음이 먼발치까지 보이고 다시는 헤어날 수 없는 쌓인 고독을 짊어진 그 형상은 영락없는 속심을 보여주는 것이니 타고난 아린 그림자는 내 운명인 것을 누굴 탓하며 누구를 원망할 수 없는 내가 지고 갈 짐이 틀림없다. 나이를 먹다보니 희망보다 비관이 먼저 서들고 생각하지 않던 사건 사고들이 여기저기서 툭툭 붉어져 심경을 괴롭게 한다. 그러나 날 괴롭히는 채찍들 겨루다가 달래다가 낯이 익어 친구가 되니 일몰시까지 동고동락하면서 살아가는 장면들 형상화해가며 살아가리라 작심을 한다.― 머리말 - 차 례 -저자의 말제1부 발길 닿는 곳에 앉아초목과 호흡한다초목과 호흡십분 고려만행타향살이네게 묻는다이름나를 본다나를 보는 시선그대 만나고사랑의 마법석양의 노을담금질 매 맞으며얇은 입술함께 사는 존재상선약수지우개막대기 하나부풀은 농심행복의 빛졸자의 이해제2부 연명의 끈을여기저기 붙인다따듯한 훈김출렁다리행복한 비명위험한 불위기 속의 기회젊게 살자정신 운동이생 타령반쪽 이불누릴 자격나의 파수꾼향나무 어깨아픈 옹이긍정의 힘긍정의 꽃움트는 소리간곡한 소망연금솥 하나마음의 정자존중제3부 마법에 취해광기 들어 날뛴다가슴에 남은 꽃천일홍극기 좇아방언 버릇문도의 길불 꺼진 집경이롭다두레박질새해의 소원뙈기밭 일구며흙의 진솔땀의 값에는 함성人香의 거리기다리는 맛이전투구를 보며인자의 꿈나를 이겨라부침 속에서도원경의 꿈제4부 천막촌 비탈 길섶노송 한 그루둔덕의 노송산골의 봄빛이 비친다너를 만나고 나서삶의 명상천변 걸으며나는 누군가두루미섬광의 모색비명소리백범의 일갈시는 향기다절벽의 솔 나무안식처 찾아고달픈 나그네재목의 용도기대의 꿈거리를 잰다촛불 하나심장을 위해제5부 흔들려도 뽑히지 않는 나무마음의 뿌리지휘봉쌓인 지혜젊음의 특권동포여마음의 벽봄이 온다비수 품고내게 묻는다거울 속 얼굴꽃길 닦는 연장영혼의 그릇나침반명자 꽃의 기개영감성장의 가도나를 본다극복의 길상상력마음의 뒷면 [2022.06.10 발행. 144쪽.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책] 머리 닦기 (전자책)

[책] 머리 닦기 (전자책)

머리 닦기신송 이옥천시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예순다섯 번째 시집 『머리 닦기』를 펴내면서 저자의 말을 쓴다. 방콕 수인 생활만 할 수가 없어 산하 경계 없이 추우나 더우나 돌아다닌다. 신천 강가도 가고 동두천 천변도 거닐고 원터공원에도 나아가 초목들의 하소연도 듣고 새들의 노래 소리도 들으며 이성을 잃은 나그네는 여기 저기 기웃거리다보면 피톤치드에 취해 해지는 줄 모르고 천방지방 유년의 생이 되어 퍼덕이던 날개를 접는다. 누구에게 끌어당길 줄에 묶여 있는 것도 아니고 발 묶은 줄 옭아맬 말뚝하나도 없으니 내 멋대로 내 맘대로 여기도 기웃 저기도 기웃거리며 날자 가는 줄도 해가 바뀌는 줄도 모르고 늙어 가는 것조차 잊었나보다. 행복이 따로 있나, 마음 편하고 즐거우면 행복이 아닐까 생각하며 머릿속 잡다한 색깔들 먼지 쾌쾌 묵은 낡고 헐을 생각들 뛰어 다니다보니 어디론가 다 빠지고 떨어져 나가고 가벼운 몸짓으로 산천경개 헤집고 다니는 것도 어쩐지 낭만이 아닐까 흥미롭다. 오늘도 피톤치드 한 줌 얻으려고 개울가 갈대밭에 마을 나간다.― 머리말 - 차 례 -저자의 말제1부 장장 길섶 소명 등 환히 밝히고 싶다어딜 가는가왜 이 길인가방랑 묵객제재의 선택저 언덕 넘어행복의 씨앗행복의 색깔미소 진 홍안눈길 밟으며만난 사람들하루의 시작절망의 천적주행 속도거룩한 숨결쪽 풀안개 속의 꽃외로워서흡족 감공간긍정의 눈제2부 기적을 만드는 손손재주부침연금 솥쇳물 끓는 솥풍성한 괴목묵객의 모꼬지小食그대 알고부터덫에 걸린 사랑수련 중향수 꽃유산소 운동희미한 상흔묵객의 수련잘하는 말선택된 자여함께 삶소객의 삶인연 찾아행복의 무게제3부 찢기고 부셔져도일편단심사랑 꽃땅 내유년의 꿈강철 검아픈 상처깨닫는 마음고통의 빛아픈 시간혜안의 길풍랑 길에서막연한 대답명상 치유어지럼증따분한 머리낡은 의자두루미의 비상나는 뭐냐운명의 행복익어야 무겁다꿈꾸는 삶제4부 행복은거창한 것이 아니다작은 행복나그네의 연태양은 힘부족한 지각거룩한 나날성장의 삶묻힌 장미외로움삶의 언덕에서마음속 공간양 다리날 깨우는 이정련소조경녹색 물감번뇌의 길부침의 파고독을 마신다인생 역전복숭아 서리제5부 날마다나다니는 길을 닦는다길을 닦으며극기 수련 중별빛의 힘두려움의 채함께 걷는 길행복의 기운사랑 받고 싶어땅 내 맡으며검은 호랑이몰두의 위력믿고 의지함상처희망고난의 길풍랑의 혜안사랑 솥사랑의 눈그리움의 환상뛰는 명상머리 닦기 [2022.06.10 발행. 150쪽. 정가 5천원(전자책)]※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책] 우러르다 (스캔북)

[책] 우러르다 (스캔북)

우러르다이찬용 시집(스캔북) /명성서림 刊 시와 함께여서 행복하였습니다! 그동안 벅찬 기쁨과 때로 뜨거운 위로를 안겨 준 아름다운 벗들을 보내려 합니다. 아무쪼록 좋은 이웃으로 듬뿍 행복을 드려서 사랑받기를 소망합니다! 여시는 말씀과 표지 그림을 주신 시인 이향아 박사님께 존경과 감사의 인사를 올립니다!― 이찬용, 시인의 말 이찬용 시인으로부터 받은 원고에는 140여 편의 시가 수록되어 있는데 맨 첫 페이지에 커다란 글씨로 시집의 제목이 씌어 있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우러르다’라는 어휘입니다. 필자는 그 어휘를 읽는 순간 무엇인가 모를 둔중하고도 예리한 진동을 가슴으로 느꼈습니다. “그렇지,이찬용 시인은 삼라만상을 우러르는 시인이지” 그런 생각이 들었던 것입니다. 대부분의 사람이 모르고 있으며 알려고도 하지 않는 풀꽃. 이찬용 시인은 남들이 하찮게 여기는 작은 꽃의이름까지 찾아냅니다. 그리고 그들을 사랑하며 돋보이고 싶은 마음으로, 시를 쓰고 사진과 꽃말까지 알려주는 부지런한 시인입니다. ‘우러르다’ 라는 말은 이찬용 시인의 시집 제목으로 매우 적절하고 어울리는 말입니다. 비단 시집의 제목으로만 어울리는 것이 아니라, 이찬용 시인의 생활 전반과 그의 생각과 인격,문학적인 행보에도 어울립니다. ‘우러르다’ 라는 말처럼 지극히 근접한 거리에서 이찬용 시인의 모습을 반영하고 있는 말이 있을까 싶습니다. 그는 그만큼 겸손하게 주변의 감격스러운 일에 갈채를 보내면서 격려하고 칭찬하고 축하하면서 즐거워하는 시인입니다. 필자가 이찬용 시인을 만난 것이 벌써 10년이나 되었습니다. 그는 2012년 어느 날(지금 이 글을 쓰다가 검색해 보니 2012년 2월 12일이군요), 내가 개설하고 운영하는 인터넷 문학 카페인 〈연지당사람들〉에 입회를 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꾸준한 활동으로 시를 사랑하는 마음을 글로 표현하면서 소통해 왔습니다. 그는 처음 만났을 때나 지금이나 한결같이 조용하고 진실하고 진지합니다. 그는 한 달에 한 번씩 열리는 〈연지당시낭송회(연지당시담회)는 코로나가 발발하기 전까지 103회의 발표회를 가졌었는데 이찬용 시인은 언제나 그 자리를 지켰습니다. 그는 특히 노래 부르기를 좋아하였으며, 모임에 임하는 그의 마음은 진실함과 정성스러움으로 한결같았습니다. 연지당 사람들은 이러한 이찬용 시인의 사람됨을 좋아하였고 지금도 좋아합니다. 우리의 주변에는 우러를 것이 많고 사랑할 것이 많은데도, 언제부터인가 우러르기를 게을리 하게 되었습니다. 우러르기 보다는 우러름을 받으려고 하고 사랑하기보다는 먼저 사랑을 받으려고 합니다. 세상이 메마르고 거칠고 시끄러운 것은 우러러봐야 할 것을 우러르지 않고 오히려 우러름을 받으려고 다투기 때문이 아닐까 합니다. 그의 이번 시집 『우러르다』에는 생명을 옹호하고 사랑하는 시들이 대부분입니다. 30여 편의 시가 꽃 혹은 나무의 이름을 제목으로 삼아 생태와 모습, 특징을 표현하였는데 제목에서는 꽃이나 나무의 이름을 언급하지 않은 다른 시들에도 대부분 자연을 바라보는 기쁨과 위로를 담아냈습니다. 이찬용 시인은 그만큼 자연의 위대함과 아름다움을 우선으로 삼았으며 자연의 조화로움에 감격하여 생명 사랑의 마음을 표현한 것입니다.― 이향아,서문 중에서 - 차 례 -서문머리시■ 하나아침봄살아보니어느날진달래 철쭉한여름해바라기 (1)해바라기 (2)능소화원추리먼나무처서가을의 전설단풍매화홍매화오늘은겨울나무고무나무때죽나무산길에서배롱나무나무는■ 둘포도쑥고마리꽃마리질경이안개꽃얼음새꽃기쁨일기 (1985)하루를하루에어찌하든수석행복행복은 (1)행복한 사람웃으십시다!웃어서행복합니다그렇다칭찬합니다당신은 (1988)■ 셋말 (1)말 (2)말 (3)괘낌한 것연륜번민후회살다가마음은(1)마음은(2)마음은(3)마음의 온도부드러워서감사하는 마음으로그대는기상통보순수수수꽃다리가을에는이 가을에기도바위설화하 - 좋은 날거시기■ 그리고선유도안면도레일바이크빈자리좋은 시는시는 (1)시는(2)시는 (3)시는 (4)시는 흐른다시인나의 시 짓기여백조약돌 이야기요즈음시를 살다시를 쓰는산문시어두일미 (어느 아버지 이야기)열 걸음의 미학격려 (1997)젊은 시인께■ 살면서이름을 부르셔요별꽃제비꽃백합국화아이 엠 에프개망초고와서 분꽃콩꽃꽃 이름탱자전傅나는 하나지나서야길 가다가도목소리추억그리운 사람별이 빛나는 밤넝쿨손걸으실까요걸으리라2월봄날은 온다봄날에는오월오월에 피는 꽃유월에는칠월에는가을의 편지낙엽 길 걸으며못 부른 노래눈 내리고 그대는 웃고목이 허전하다햇살을 털며 일어서는■ 고맙습니다어머님아버님이름고맙습니다근황 (1994)버리는 연습섭리눈슬픔우러릅니다지혜 (1)지혜 (2)계셔서가끔은쉬운 시인사동거리 두기이제야 알았다눈부시 게아름다운 것이제는 촛불을 켜셔야지요오늘은경칩후리지아물의 노래별꽃 이야기시인의 말[2022.06.20 제작. 207쪽. 정가 5천원(스캔북)]※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책] 추억의 안성역에서 (전자책)

[책] 추억의 안성역에서 (전자책)

추억의 안성역에서이철우 동시조집(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옛 안성역이 있던 자리에 조성된 시민의 공원이 내혜홀(奈兮忽)광장이다. 내혜홀은 낮골, 즉 지역이 낮은 고을이라는 말로, 안성의 토박이말로도 낮골로 불린다.안성시(安城市)는 경기도 남단의 동경 127°06'∼127°31', 북위 36°53'∼37°09'에 위치하고 있는 자치시로 동쪽은 이천시·음성군, 서쪽은 용인시·평택시, 남쪽은 천안시·진천군, 그리고 북쪽은 용인시와 접하고 있다. 안성의 역사를 살펴보면 지금까지 이곳에서 구석기시대의 유적이 발견된 바는 없지만 인접지역에서 구석기유적이 발견되고 있음을 감안할 때 이곳에도 구석기시대부터 사람이 살았던 것으로 추정된다. 신석기시대의 유적은 없으며, 청동기시대의 유적으로는 죽산면 장원리와 삼죽면 내장리·율곡리에서 민무늬토기와 마제석검 등이 출토되었다. 삼한시대에는 진한에 속했으며, 백제 비류왕 초기에는 안성천을 경계로 마한과 국경을 이루어 마한지역 병탄정책을 실현한 귀중한 병참기지였다. 그 뒤 369년(근초고왕 24) 백제가 마한 전역을 소유하게 될 때까지도 백제의 영토였다. 그 뒤 고구려 장수왕이 한강 이남의 백제영토를 점령하고, 중앙집권적 제도를 실시할 때부터 양원왕 때까지 내혜홀(奈兮忽)로 불렸다. 신라의 삼국통일 후 757년(경덕왕 16) 지방제도가 개혁될 때 백성군(白城郡)으로 개칭되었다. 고려 태조 23년인 940년 안성현으로 개칭되었고, 995년(성종 14) 단련사가 두어졌다가 1005년(목종 8)에 폐지되었다. 1018년(현종 9) 수주(지금의 수원)에 잠시 이속되었다가 뒤에 천안에 이속되었다. 1172년(명종 2) 다시 분리되어 처음으로 감무가 배치되었다. 1236년(고종 23) 몽고군이 침입했을 때 죽주성의 방호별감 송문주가 죽주산성에 웅거하면서 수주일 동안 선전 분투하여 적을 격퇴시켜 남진을 저지하기도 하였다. 1361년(공민왕 10) 홍건적의 침입으로 송도가 유린되고 왕이 안동으로 피난하는 국난을 당했을 때에도, 양광도(지금의 경기도)의 다른 고을은 모두 항복했으나 이곳 사람들은 계책으로 적에게 거짓 항복하여 주연을 베풀어 적장을 유인, 6명을 참수하는 개가를 올려서 적의 침공을 좌절시키고 송도를 회복하는 데 크게 기여하였다. 이러한 사실과 관련된 극적루지가 안성읍에 있으며, 이 공로로 1362년 지군사로 승격되었고 수주 관할이었던 양량·감미·마전·신곡 등 네 부곡이 안성군에 소속되었다. 1366년 공민왕의 총신 김용의 수뢰가 탄로나 마전·신곡은 다시 수주로 환속되었다. 조선시대 초기인 1399년(정종 1) 안성군 양량부곡이 분리되어 양지현이 설치되었다. 안성시는 고려 현종 때 이래 충청도 천안부에 속했는데, 1413년(태종 13) 경기도로 이속되었다. 죽주는 이 때 죽산현으로 개칭되어 현감이 배치되었고 1434년(세종 16) 경기도에 소속되었다. 죽산의 별칭으로는 음평·연창 등이 있다. 1592년(선조 25) 임진왜란 때 의병장으로 활약한 홍언수(일명 홍자수)와 경기조방장으로 전후 5년간 3,000명의 의병을 이끌고 적군의 북상진로를 저지하고자 분전하다가 35세로 순절한 그의 아들 홍계남이 있다. 또 홍계남과 같이 기호·호서지방의 의병으로 싸우다 전사한 이덕남 등 두 의병장의 전첩비가 지금의 미양면 구수리에 있다. 이 때 축성한 서운산성이 경기도와 충청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차령산맥 기슭에 위치하고 있다. 또 임진왜란 중 경기·충청지방의 군사를 모집하여 천안군과 양성현 일원에 주둔하면서 공수진퇴의 전술로 왜장 후쿠지마가 거느린 4,500명의 죽산성 주력군을 상대로 황소를 이용한 복개전차대 공격으로 적진을 교란시킨 변이중의 죽산전투는 특기할 만하다. 1728년(영조 4) 이인좌의 난 때 도순무사 오명항, 무장 박찬신, 중군 박문수·조현명 등이 이끄는 정예 정규군과 이인좌의 무리인 정희량·박필현·남태징·박필몽 등의 반군이 이곳에서 대진하여 백병전을 벌이기도 하였다. 당시의 전승을 기념하는 도순무사 오명항선생토적송공비가 낙원동에 있다. 1895년 공주부 안성군·양성군과 충주부 죽산군이 되었다가 1896년 경기도 안성군·양성군·죽산군이 되었다. 1914년 행정구역 개편에 따라 안성군·양성군과 죽산군의 일부가 병합하여 안성군으로 되었으며, 이 때 12개 면 170개 리의 행정구역으로 개편되었다. 1931년 읍내면이 안성면으로 개칭되었고, 1937년 7월 1일 안성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 의병항쟁으로는 독립협회에서 활동하던 시내 임근수·김명기, 보개면의 강태영, 공도면의 오인근, 양성면의 오장환 등이 항일독립투쟁을 전개하였다. 1919년 3월 28일부터 4월 2일까지 전개된 원곡·양성지역의 3·1운동은 이유석·홍창섭·이근수·이덕순·최은식·이희룡의 주도로 2,000여 주민이 참여하였다. 이들은 일경주재소·우편소와 같은 식민통치기관을 파괴하는 등 격렬한 만세운동을 전개하였다. 1963년 1월 1일 행정구역 개편으로 용인군 고삼면이 편입되었고, 1983년 2월 15일 원곡면 용이리·죽백리·청룡리·월곡리와 공도면 소사리가 평택군 평택읍으로 편입되었다. 1987년 1월 1일 보개면 양복리 일부가 금광면으로, 삼죽면 남풍리·동평리·가현리가 보개면으로 편입되었다. 1992년 10월 1일 이죽면이 죽산면으로 개칭되었으며, 1993년 4월 8일 대덕면 건지리 일부와 소현리 일부가 안성읍에 편입되었다. 1998년 4월 1일에 도농통합으로 새로운 안성시가 되었고, 이 때 안성읍을 3개 동(안성1·2·3동)으로 명칭을 변경하였다. 2001년 6월 1일에 공도면이 읍으로 승격되었다.(안성시청 및 안성문화원 홈페이지 참조) 안성역(安城驛)은 지금의 경기도 안성시 석정동에 위치했던 안성선의 철도역이었다. 안성은 조선시대 3대 시장 중 하나인 안성시장을 보유한 내륙 교통의 요충지였다. 그 명성에 걸맞게 1925년 충남 천안을 잇는 열차도 있었다. 처음엔 경기선으로 불렸으나 1956년부터는 안성선으로 그 명칭이 변경되었다. 총연장 28.4Km 구간에는 보통역 1 개소와 간이역 1 개소, 무배차 간이역 4 개소 등 총 6 개 역이 있었고, 이 길 따라 많은 사람들이 안성시장과 학교를 오갔다. 하지만 7- 80년대 고속 성장과 함께 수도권 중심으로 도로망이 확충되면서 자가용 시대가 도래 하였고, 결국 철도를 찾는 일이 급격히 줄어들었다. 그 결과 1985년 철도운행이 전만 중단에 이어 1989년 철도마저 모두 철거되어, 안성선은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되었다. 안성역은 현재 내혜홀광장이 있었던 곳에 있었으나 지금은 철거되어, 지금은 공원으로 조성되었다. 안성역이 있던 자리에 내혜홀 광장이라는 이름으로 시민들의 휴식 공간인 공원을 조성하여 사랑을 받는 장소가 되었다.안성역이 있었던 내혜홀 광장에 서서 유서 깊은 안성의 역사 속으로 들어가 보자.― 머리말 - 차 례 -들어가는 말제1부 조약돌안성찬가안성천봄이 오면책방에서동백 1조약돌풍경겨울북어할미꽃순리봄소식밥상준비스승고향 1제2부 그리움고향 2겨울나무단계그림자함께친구신뢰본분진달래꽃샘추위만남그리움등꽃끝 추위추억 1추억 2제3부 아지랑이매화잔소리아지랑이동백 2세월인생이월기어이누군가그릇친구수선화다리 위에서배꽃운명고향 3제4부 놀이터봄밤봄비꽃 배달추억제비꽃우리 마을우리는물감봄놀이놀이터울타리배꽃 2벚꽃금낭화제비꽃 2라일락 향기제5부 징검다리봄처녀달맞이꽃소나기아침딴청어린 인생경운기친구징검다리송아지뻐꾸기사랑여왕소화전우산사과 [2022.06.01 발행. 105쪽. 정가 5천원]※ 이 책은 콘텐츠몰.com 에서 바로 구매 및 열람이 가능합니다. 콘텐츠몰 바로가기 (클릭)◑ 전자책 미리보기(클릭)





 

                    작가로서 이 세상에 남길 수 있는 그 무엇 ! 

한국작가박물관-로고.jpg

                 한국작가박물관.com | 작가박물관.com
서울시 구로구 경인로 393-7, 일이삼전자타운 2동 2층 52호. ☎ 010-5151-1482. poet@hanmail.net 
                    (since 2019.02.12) 

 


powered by netpro넷프로
◈ 모바일 버전으로 보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