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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머무는 고향 (전자책)

기사입력 2023.01.22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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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햇살이 머무는 고향
    DSB앤솔러지제137집 (전자책) / 한국문학방송 刊  

     

      이 책은 한국문학방송(DSB) 회원들이 엮은 앤솔러지 제137집으로, 시인 22인의 시 44편, 수필가 3인의 수필 3편 등이 담겼다. 


          - 시 -   

    [김사빈 시인]
    눈빛
    부르는 소리 
     
    [김소해 시인]

    파도
    토정비결이 있는 풍경 


    [김숙경 시인]

    오래된 기억 


    [김안로 시인]
    얼굴무늬수막새
    백 리를 가는 자는 구십 리가 반이다

    [김은자(usa) 시인]
    내가 사는 계절
    벼랑의 별

    [나광호 시인]
    상사화는 겨울밤에 피었다
    소통의 주문

    [노중하 시인]
    옛 생각
    어성초

    [민문자 시인]
    시인은 시를 쓰고 낭송가는 시를 낭송한다
    부고

    [박인애 시인]
    Mr. Q & Miss. U
    Wrong Way

    [박인혜 시인]
    눈 오는 밤
    바위의 휴식

    [박희자 시인]
    바람
    생선상자 독백

    [안재동 시인]
    그대 앞에선
    나 그대에게 감전당하고 싶다

    [안종관 시인]
    어머니 밥상 
    사랑해야지

    [오낙율 시인]
    햇살이 머무는 고향
    사랑

    [이규석 시인]
    시인의 혼
    만사(萬事)

    [이병두 시인]
    어버이 은혜
    산새

    [이영지 시인]
    몽롱
    나비 꽃잎 이죠

    [이철우 시인]
    겨울나무 · 1
    겨울나무 · 2

    [전홍구 시인]
    키오스크


    [정태운 시인]
    어디로 가는가
    우리 님

    [최두환 시인]
    시란 무엇인가
    시인이 꿈꾸는 것

    [홍윤표 시인]
    거북이와 바다
    기상예보


         - 수 필 -

    [박선자 수필가]
    로봇? 인공지능 로봇의 세상이 오면

    [손용상 수필가]
    “내가 살아 보니까…”

    [조성설 시인]
    앞으로 우리의 과제



     
    [2023.01.15 발행. 116쪽. 정가 5천원(전자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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